“묘하게 설득당한다” 주우재가 운동을 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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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야기하지만…건강은 덜 먹고 안 움직여야 건강해요”

예능 대세로 떠오른 모델 주우재가 말한 ‘건강 철학'(?)에 대한 이야기가 재조명 됐습니다.

영상은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 올라온 내용이었는데요.

이날 주우재는 유튜브 채널의 65만 명 구독자를 달성, 이를 감사해하며 청계산을 오르기로 했죠.

그런데 촬영 당일 비가 왔고, 제작진은 비슷한 ‘천국의 계단’이라는 운동기구를 찾았습니다.

무한 계단 생성이 특징인 ‘이’ 운동기구는 유산소의 끝판왕이라 불리며 아이유 다이어트로도 유명한 기구죠.

운동을 싫어하는 주우재는 그렇게 실내 등산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힘들게 땀을 흘리며 실내 등산을 마친 주우재.

그는 “난 늘 이야기하지만…건강은 덜 먹고 안 움직여야 건강해요”라며 소신 발언을 남겼는데요.

주우재는 핸드폰을 보더니, 어떤 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러닝머신의 발명가는 5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Gym 발명가는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등 운동과 관련한 사람들이 일찍 사망했음을 알리는 부분을 언급했죠.

그러면서 “KFC 발명가는 94세에 사망했다”, “담배 제조사 윈스턴은 10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헤네시 코냑 발명가는 98세에 세상을 떠났다” 등 이어서 읽어 내려갔는데요.

글에는 “어떻게 의사들이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결론에 도달했을까?”라며 “토끼는 항상 뛰고 있지만 2년밖에 살지 못하고,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거북이는 400년을 삽니다”라고 담겨 있었죠.

그러면서 주우재는 “어떤 게 맞을까요?”라는 물음을 던졌는데요.

앞서 주우재는 KBS Cool FM ‘이기광의 가요광장’에도 출연, 이기광에게 “유산소 운동 많이 하면 안 된다. 그럼 몸에 무리 간다. 수명 줄어든다”라며 운동을 하지 말라고 주장하기도 했었죠.

청취자들은 “매일 운동하라고 강요받았는데 하지 말라고 한 사람은 처음이다”라며 주우재의 해당 발언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묘하게 설득된다”, “주우재 논리 좋다”, “설득당했다”, “나는 오래 살겠다”, “내가 운동을 싫어하는 이유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영상 출처=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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