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엄마를 위한, 아기 이유식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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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유식은 언제부터 가능할까?

생후 4~6개월 이전까지는 모유와 분유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이후부터는 아이에게 이유식을 먹일 때가 되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만일 아래 체크 항목 중 3개 이상 해당되면 이유식을 시작할 수 있다.

이유식 시작 체크리스트

1. 아이가 잘 앉아있는가?
2. 아이가 입을 오물오물하며 씹는 흉내를 내는가?
3. 아이가 머리를 똑바로 가눌 수 있는가?
4. 쌀 미음을 조금 먹였을 때 혀로 밀어내지 않고 잘 먹는가?

만일 위 체크 항목 중 3개 이상 해당되면 이유식을 시작할 수 있다. 아이의 첫 이유식은 쌀로 만든 쌀 미음이 가장 좋다. 이때는 이유식이 영양소 공급보다는, 새로운 음식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1 큰 술 정도의 소량을 하루에 1~2회만 먹여보고, 부족한 영양소는 모유나 분유로 채워주며 이유식 양을 서서히 늘려가야 한다.

아기 이유식 양은 어떻게 조절할까?

일반적으로 이유식은 생후 4~6개월에 시작하고, 고형식에 적응할 수 있는 생후 15개월까지 약 1년간 먹이게 된다. 아기 이유식을 먹이는 것에도 개월 수 및 진도에 따라 단계가 나누어진다.

아기 이유식 단계

단계 이유식 기간 일일 이유식 횟수(1회 이유식 양) 일일 수유량(모유 또는 분유)
초기 1 (분유 수유 시) 생후 4~6개월(모유수유시) 생후 5~6개월 1회 (~50cc) 800~1000cc
초기 2 생후 6~7개월 1~2회 (50~80cc) 800~1000cc
중기 생후 7~9개월 2~4회 (80~120cc) 700~800cc
후기 생후 9~12개월 3회 (120~150cc) 500~700cc
완료기 생후 12~15개월 3회 (130~180cc) 350~500cc

아기 이유식 어떻게 보관/해동할까?

아기 이유식은 3~5끼 분량을 만든 뒤, 1끼 분량씩 작은 용기나 팩에 담아 밀폐하여 보관해야 한다. 조리된 이유식을 짧게 보관해서 먹일 때는 냉장실, 길게 보관할 때는 냉동실에 보관하는 게 좋다. 냉장실 보관 시 최대 3일까지, 냉동실 보관 시 최대 7일까지 보관할 수 있다.

이유식 해동 순서

1. 냉동 보관해 두었던 이유식은 미리 냉장실에 옮겨두고 5~6시간 동안 자연해동해준다.
2. 해동한 이유식을 뜨거운 물에 중탕시키거나, 전자레인지에 30초~1분간 돌려준다.

이유식 해동 시 주의사항

1. 냉동과 해동을 자주 반복하는 것이 좋지 않으므로 한번 해동한 이유식은 재냉동 하지 않도록 한다.
2. 더운 날씨에는 상할 우려가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실온에서 해동 시키지 않는다.
3.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경우 플라스틱이 아닌 전자레인지용 용기나 유리용기를 사용한다.
4. 전자레인지 전자파가 걱정된다면 밥솥이나 찜기를 사용해도 좋다.

사진_펙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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