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체 운전자 잡는‘옐로우 존’을 아시나요?

https://cdn.moneycode.kr/2022/07/29110913/FGH-5.jpg

출 · 퇴근길 도심 교차로에서 신호가 바뀔 때 무리하게 진입하는 행위다른 차의 진로를 방해하고 뒤엉키게 해 교통을 혼잡하게 하는 주요 원인인데요.

더불어, 신호가 바뀌면 빠져나가기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턱대고 들어가는 얌체 운전자들로 인해 보행자들의 안전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고질적인 꼬리 물기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서울 · 인천 · 충북경찰청에 이어 나머지 15개 시 · 도 경찰청 관할 21개 교차로에 ‘옐로우 존(Yellow zone)’을 신규 도입하기로 했는데요. ‘옐로우 존’ 도입어떤 효과를 가져올까요?

‘옐로우 존’의 도입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옐로우 존’상습 혼잡 교차로 노란색지대를 만들어 그곳에 갇히게 되면 범칙금을 부과하는 제도로, 30cm 폭의 황색 사각 실선과 안쪽엔 빗금이 칠해져 있는데요.

설사 녹색등을 보고 진입했더라도 신호가 바뀌어 ‘옐로우 존’을 빠져나가지 못했다면 4만원의 범칙금이나 5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합니다.

실제 처음으로 ‘옐로우 존’을 시범운영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1~12월 256건, 두 번째 계도기간인 12~1월 111건에서 꾸준히 위반 행위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며, ‘옐로우 존’ 설치로 교차로 상습 정체가 일부 해소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는 이달 중 시범운영 교차로를 선정한 뒤 오는 8월부터 매일 아침 · 저녁 1시간씩 영상촬영을 통해 실제 꼬리 물림 발생횟수 등을 조사해 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관련 법정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피앤에스는 숫자가 아닌 사람을 남기는 회사입니다. 정부는 교차로 내 도로 정체 주범인 ‘꼬리물기’ 차량을 막기 위해 정차 금지지대인 ‘옐로우 존’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는데요.

도로의 질서를 어지럽게 만드는 꼬리 물기 근절을 위해 ‘옐로우 존’이 전국적으로 확대와는 별개로, 국민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가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