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가 박은빈과 키스신 촬영서 “사실 부담됐다”고 고백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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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태오가 박은빈과 키스신 비하인드를 밝혔습니다.

29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강태오가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그는 출연 중인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를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날 DJ 김신영은 지난 28일 방송된 ‘우영우’ 10화를 언급했습니다. 10화의 애틋한 키스신 엔딩은 특히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김신영은 “그 신이 기가 막혔다. 약간의 위트와 러블리함이 불빛 하나로 연출이 되더라”라고 말했죠.

강태오는 “그때 되게 늦은 시각이고 아파트 복도에서 찍는 거라 조용히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조용히 조심스럽게 촬영했다”며 “또 키스신이다 보니까 두 사람 다 긴장을 너무 많이 했다. 평소보다 더 은빈 누나에게 스윗하게 말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에 김신영이 “강태오 씨의 대사 중에 ‘입을 조금만 벌려주시면 좋겠다’ 이게 너무 스윗했다”고 감탄했는데요.

강태오에게는 사실 가장 부담스러운 대사였습니다.

그는 “사실 그 대사가 저한텐 어떻게 해야될지 부담됐다. ‘입을 벌려주세요’라는 대사가 어떻게 얘기하냐에 따라 뉘앙스가 달라진다. 현장에 가서 분위기를 봐야겠다 했다”고 말했죠. 그러면서 “박은빈 씨가 현장에서 로맨스적인 분위기를 너무 잘 이끌어내줬다.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잘 나온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됩니다.

<사진출처=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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