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당근마켓 거래 시, ‘김O진’ 이름 가진 이용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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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사이트에서 거래를 할 것처럼 접근, 돈만 받고 잠적하는 사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29일 ‘YTN’ 보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피해자가 40명 가까이 확인됐는데요. 사기피해 정보 공유 사이트에 접수된 피해액만 천4백만 원이 넘는 상황.

피해자들 모두 같은 이름의 이용자에게 사기를 당했는데요. 바로 ‘김O진’입니다.

김 씨는 여러 아이디를 이용해 중고나라, 당근마켓 등에 허위 매물을 올렸는데요.

노트북부터 무선 이어폰, 태블릿PC, 카메라까지 품목도 다양했습니다.

그는 판매 물품에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가 적힌 종이를 붙여 피해자를 안심시켰는데요. 또 자신의 이름이 적힌 신분증을 찍어 보내기도 했죠.

구매자가 송장 번호를 요구할 경우 허위로 택배 발송 예약을 걸어 송장 번호를 만들어 전달했는데요. 이후 돈을 보내면 택배 발송을 취소했습니다.

특히 김 씨의 친절한 태도, 사이트에 남겨진 후기와 평점 때문에 피해자들은 속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수도권뿐 아니라 부산, 울산, 전북 등 각 지역에서 피해자들이 나왔습니다. 사건이 접수된 경찰서만 최소 9곳에 달한다는데요.

처음으로 사건을 접수한 서울 성북경찰서는 현재 김 씨를 특정, 주소를 확인하는 데 역량을 모으고 있는 상황.

계좌 추적 영장을 신청, 영장이 나오는 대로 정확한 소재 파악에 나설 예정인데요.

김 씨는 1995년생으로, 카카오뱅크에서 개설한 끝자리 0800, 4312의 계좌를 사기에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영상출처=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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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원래 사기꾼들은 서민들등치고다니죠. .문젠 경찰들도인력부족으로 사건도흐지부지많이시키더군요 폰사기로68만원신고하니ㅋ코로나여파로 어쩌고 장기적으로 미룬답니다 범인도안잡고미룬다는데 잠대적사기꾼들을계속만드는건 국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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