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망하는 사장의 공통적인 경영 패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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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실패하는 사장의 경영 패턴

① 흑자 사업의 매각을 망설인다
② 시간적 가치를 고려하지 않는다
③ 자본비용을 무시한다
④ 리스크를 외면한다

① 흑자 사업의 매각을 망설인다
손익 중심의 사고에 사로잡혔을 때 하지 못하는 경영 판단의 가장 대표적인 예는 흑자 사업의 매각이다. ‘흑자 사업을 왜 매각하느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흑자 사업일지라도 빠른 판단이 필요할 때가 있다.

단기적 사고에 사로잡히면 급하게 현금이 필요하지 않는 한 흑자 사업을 매각한다는 발상 자체를 하지 못한다. 왜 흑자 사업을 매각해야하는 경우가 생길까? 핵심은 시간적 가치와 자본 비용이다.

② 시간적 가치를 고려하지 않는다
돈에는 시간적 가치가 있다. 흑자 사업이라고 그대로 만족하기보다는 미래에 창출 가능한 현금의 관점에서 가치를 판단해야 한다.

가령 미래에 수익 감소가 예상되는 사업이라면 경영자는 해당 사업의 가치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그대로 내버려 두면 사업의 가치는 점점 떨어질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되도록 사업 가치가 높을 때 해당 사업을 높게 평가하는 회사에 매각하는 편이 매각하는 측과 인수하는 측뿐만 아니라 거기서 일하는 직원에게도 좋다.

③ 자본비용을 무시한다
우선 자본에는 비용이 든다. 사업에 투자한 돈의 수익률이 자본비용(채권자에게 줘야하는 이자 등)보다 높아야한다.

투자금이 자본비용보다 낮은 사업은 높은 금리로 자금을 차입해서 낮은 이율의 금융 상품에 투자한 상태를 의미하며, 실질적으로는 적자 상태에 해당한다.

비록 손익계산서상 이익이 흑자라 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이익을 환원하지 못하는 것이다. 즉, 상황이 나아지리라 예측할 수 없다면 경영자는 조속히 사업을 양도하거나 청산하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④ 리스크를 외면한다
손익 중심의 사고에 사로잡힌 상태에서 여러 사업을 운영하면 개별 사업의 매출 규모나 이익률을 의식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다른 성격의 사업이라도 이익 규모나 이익률이 같다면 중요도가 비슷하다는 생각에 빠진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리스크가 높은 사업과 리스크가 낮은 사업의 이익률이 같다고 할 때, 리스크를 감안하면 리스크가 높은 사업은 수익성이 낮다는 의미며, 리스크가 낮은 사업은 기대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의미다.

손익 중심의 사고에 빠지면 사업 포트폴리오를 상황에 맞게 개편하고 최적화하는 발상을 하지 못한다. 그 결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회사를 업데이트하지 못해 경쟁력을 잃고 만다.

외부 자금 조달부터 커뮤니케이션까지,
사상 최대 적자에서 초고속 성장을 이룬
기업 사례로 배우는 놀라운 재무적 통찰

위기를 극복하고 매출을 20% 수직 상승시킨 기업 사례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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