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42억인데 받은 돈 0원” '엠씨더맥스' 원년 멤버의 충격 고백(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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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전민혁이 오랜 그룹 활동에도 생활고를 겪어야 했던 이유를 전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지난 1일 ‘음원 정산 0원 엠씨더맥스 멤버 근황…음원 계약 없던 2000년대 최대 피해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그는 지난 2000년 ‘문차일드’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23년 간 ‘엠씨더맥스’ 멤버로 활동해온 인물.

‘엠씨더맥스’는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 ‘행복하지 말아야’ 등 숱한 히트곡을 내놓으며 상당한 인기를 끌었는데요.

전민혁은 그룹 활동 수익에 대해 묻자 “이제는 말할 수 있다인데 수익이 ‘엠씨더맥스’ 4집까지 42억이었다. (근데) 가져간 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당시 저작권이라는 개념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이후 불법 사이트들이 제재를 받으면서 음원 수익도 생겨났습니다.

전민혁은 “(계약 조건이) CD 팔면 얼마, 테이프 팔면 얼마, 행사하면 몇 대 몇, 이 세 개밖에 없었다”며 “음원 자체가 없던 시절”이라고 설명했는데요.

그는 “당시 수익은 10만장을 넘어야 1장 당 인세를 받을 수 있는 계약 조건이었다”고 말해 충격을 줬습니다.

정산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가족에게 돌아갔는데요. 가장 힘든 시기 자신과 결혼한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후 ‘엠씨더맥스’는 2014년 7집 ‘그대가 분다’로 컴백했는데요.

음원 발매 직후 차트 1위에 오를 만큼 성공했으나 코로나19 상황, 고(故) 제이윤 사망 등을 겪으며 수년 째 공백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진출처=’근황올림픽’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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