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치매 발병률 낮춘다 “운동이 최고의 치매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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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설거지, 정원 가꾸기 등 집안일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을 5분의 1 이상 줄인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는 50만 명 이상의 영국인을 대상으로 했으며, 집안일을 하는 사람들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21% 낮았으며, 이는 규칙적인 빠른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 등 ‘운동’에 이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두 번째 활동이었다.

연구 저자 중국 쓰촨 대학 Huan Song 교수는 “많은 연구에서 치매의 잠재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바 있다. 그러나 우리는 다양한 생활 습관과 그것이 치매 예방에 미치는 잠재적인 역할에 대해 더 알고 싶었다”라며 연구를 진행한 계기에 대해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는 운동, 가사 및 사회적 방문이 다양한 유형의 치매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음을 발견했다”라고 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신체적, 정신적 활동에 가장 많이 참여하는 그룹은 평균 11년의 추적 기간 동안 치매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가장 낮았다.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들에 비해 자주 눕고 앉아있는 시간이 긴 사람들은 치매 발병률이 3배나 높았으며, 집안일을 많이 한 사람들에 비해 그렇지 않은 사람은 치매 발병률이 1.5배가량, 매일 가족과 만나는 사람들에 비해 몇 달에 한 번만 가족 및 친구를 보는 사람들의 경우 치매 발병률이 더 높았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매일 정크푸드 섭취가 10% 증가할 때마다 치매 위험이 2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크푸드처럼 많이 가공된 제품은 설탕, 지방 및 염분이 많이 첨가되고 단백질과 섬유질이 낮아 피하는 것이 좋다.

사진_펙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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