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새 300만원, 벌 사람은 벌어요”…최근 배달 기사들 수익 폭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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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사람은 벌어요.”

최근 높아진 배달비가 부담 돼 배달 대신 포장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배달 기사는 ‘한창’때와 같은 고수익을 올리고 있는데요. 이유는 계절이었습니다. 연이은 폭염과 폭우 등으로 배달이 어려운 소비자들이 배달을 선택한 건데요.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배달 기사가 자신의 10일치 수익을 인증했습니다. 그는 약 300만 원의 수익을 올렸는데요.

또 다른 배달 기사는 7월 동안 약 470만 원의 수익을 인증하기도 했죠.

이들은 배달비 인상에 보너스를 내건 미션 등을 완수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배달 플랫폼은 오후 시간대, 배달 기피 지역 등에 배달을 완료할 경우 보너스를 주고 있습니다. 이를 ‘미션’이라고 하는데요.

배달 기사가 미션을 완료할 경우 배달료 외 보너스 금액이 지급되는 거죠. 일부 배달 기사들은 고수익을 유지하기 위해 미션을 중심으로 배달하기도 하는데요.

반면 수익 인증한 수준의 고수익 배달 기사는 드물다는 게 업계의 말입니다.

배달 기사 A 씨는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다. 10일 안 쉬고 17시간 동안 근무하면 가능할 거다”라고 했죠.

또 다른 배달 기사들도 “목숨 걸고 일하면 벌 수도 있다”, “배달 일 시작하고 300만 원 번 적 없다”, “도대체 어느 지역이냐. 나도 가서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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