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는…” 사장 딸이라는 조예영에 가정형편 고백한 한정민(돌싱글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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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민이 조예영과의 상반된 경제적 상황에 부담감을 토로했습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3’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정보 공개 후 달라진 분위기가 포착됐습니다.

이날 한정민은 부친의 특수건축회사에서 경영 지원을 맡고 있다는 조예영의 자기소개에 표정이 어두워졌는데요.

이후 사랑방에서 둘만의 대화를 시도했으나 다른 출연자가 맞은편에 앉자 일명 ‘비디오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는 “우리 집은 잘 사는 집이 아니거든. 우리 아빠는 지금도 나보다 더 힘들게 일하고 있고”라고 말문을 열었는데요.

한정민이 재차 “우리 아빠는 현장에서 (일한다)”고 하자 조예영은 “우리 아빠도 현장에 계신다”고 안심시켰습니다.

그럼에도 한정민은 “다르지 않나. 대표랑”이라며 “난 자존감 되게 높은 사람인데 내가 작아져버렸다”고 속내를 밝혔는데요.

알고 보니 그가 전 아내와 이혼에 이르게 된 건 경제적인 문제가 가장 컸습니다.

한정민은 “내가 집안이 다른 결혼을 해봤지 않느냐”면서 “약간 나는 결혼의 시작이 돈이라고 생각한다. 어릴 때 능력 없이 책임진다고 했던 말들이 무모했다는 걸 이제는 알았으니까”라고 고백했는데요.

이어 “난 그걸(가난한 부모님)을 보고 자랐으니까 (당장 돈이) 없어도 된다고 생각했다. 근데 그게 참 안 되더라”고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의 솔직한 고백에 조예영 역시 눈시울을 붉혔는데요. 포옹으로 서로를 위로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진출처=MBN,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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