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한 황태국 끓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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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술을 좀 마시면 아침부터 속이 좀 불편해서 뭔가 따뜻하고 개운한 국물 요리가 생각이 납니다.

그럴 만들기 좋은 황태국 끓이는법을 소개합니다.

건더기도 맛있지만 국물의 맛이 정말 예술이에요.

저는 만들 때 따로 육수를 내서 사용을 하는데요.

그럼 더욱 진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육수는 멸치 육수나 황태머리 육수, 혹은 사골 육수를 사용하면 좋고요.

마지막에 다대기 좀 풀어서 얼큰하게 먹기에도 좋고,

고추 송송 다져 넣어 칼칼하게 먹어도 맛있습니다.

[ 황태국 끓이는법 ]

육수 : 물 4컵, 멸치 20마리, 다시마 손바닥 크기 2장

재료 : 들기름 1 큰 술, 황태채 두 줌 ( or 황태포 1마리 ), 두부 1/2모, 다진 마늘 1 큰 술, 계란 1개, 대파 10cm, 국간장 1 큰 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1. 물에 육수 재료를 넣어서 10분 끓인 후 건져 냅니다.

tip. 저는 가루로 만든 것을 넣어서 끓인 후 걸러 냈습니다.

2. 식용유 두른 팬에 물에 적신 황태채를 넣어서 달달 볶아 주세요.

tip. 보풀이 올라오는 느낌이 들도록 볶으면 됩니다.

3. 뜨거운 육수를 붓고 다진 마늘도 넣어 한소끔 끓입니다.

tip. 사골 육수를 넣는다면 너무 진하지 않게 넣습니다. 그리고 청주나 맛술을 조금 넣으면 좋습니다.

4. 계란에 대파를 썰어 넣어 섞어 주세요.

tip. 고춧가루와 소금을 살짝 넣어주어도 좋아요.

5. 두부를 넣고 끓이다 마지막에 4번을 풀어 넣고 잠시 끓인 후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해서 담아 냅니다.​

tip. 계란 넣을 때는 약불에서 젓지 않고 끓이면 좀 더 예쁜 모양이 됩니다.

tip. 마지막에 고추기름을 좀 뿌려주어도 좋아요.

tip. 고추와 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설탕 약간을 섞어서 다대기를 만들어 넣어 드세요.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 맛이 참 좋아서 속이 다 풀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전날 술 많이 마셔도 해장국 한그릇 하고 하면 몸에 활력이 샘솟죠.

한 줄 레시피

– 들기름, 물에 적신 황태채 – 육수 – 두부 – 다진 마늘 – 계란에 푼 대파 순으로 넣어가며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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