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강장 대표 식품 ‘낙지’ 손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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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는 문어과에 속하는 연체동물이다. 낙지는 예로부터 원기를 돋우는 대표적인 자양강장 음식으로, 쓰러진 소에게 낙지를 먹이면 벌떡 일어난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이다. 낙지는 뻘낙지, 바위 낙지, 세 발 낙지 등 종류가 다양하며 제철은 가을부터 겨울까지인 9월~2월 사이이다. 맛이 쫄깃하고 고소하여 회로 먹거나 무침, 볶음, 탕 등의 여러 가지 요리의 식재료로 두루 이용된다. 낙지는 맛뿐만 아니라 몸에 좋은 타우린, 아미노산, 각종 무기질 등의 영양소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낙지의 효능

원기회복

낙지에 함유되어 있는 타우린 성분은 신진대사 및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원기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필수아미노산과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있어 지친 몸을 회복하고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 효과

낙지는 칼로리가 100g당 약 53kcal로 칼로리가 낮은 고단백 식품으로 체중 감량을 할 때에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지방함량이 거의 없지만 단백질, 아미노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건강하게 체중 감량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두뇌건강

낙지에는 DHA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잇는데, 이 성분은 뇌세포의 활성화를 원활하게 도와 두뇌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집중력, 인지능력,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성장기 어린이들의 두뇌발달과 노인성 치매예방에 효과적이다.

뼈 건강

낙지에 함유된 타우린과 히스티딘 등의 아미노산은 칼슘의 분해와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칼슘의 섭취가 중요한 성장기 어린이들의 성장발육에 도움이 되고, 노인이나 갱년기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골다공증 등의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숙취해소

낙지의 타우린 성분은 간의 피로를 풀어주고 간 기능저하를 발생시키는 독소를 몸밖으로 배출시켜줌으로써 간 기능 향상 및 간의 전반적인 건강증진에 도움이 된다. 또한 과음으로 인해 손상된 간을 빠르게 회복시켜주어 숙취해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낙지 손질법

만약 낙지가 싱싱하게 살아있다면 낙지를 씻어내며 수돗물에 한동안 담가둔다. 수돗물에 담긴 낙지의 움직임이 점점 줄어들면 내장을 제거한다. 낙지 몸통의 원형을 살리고 내장을 제거하려면 낙지 눈 뒤쪽으로 손을 넣어 뒤집어준다. 그리고 낙지 몸통과 머리 부분에 연결되어 있는 막들을 가위로 제거한 뒤 머리를 뒤집어 내장을 제거해 준다. 만약 낙지머리를 뒤집는 게 어렵다면 낙지 몸통을 자르고 나서 붙어있는 내장 부분들을 가위로 잘라 제거하면 된다. 낙지의 눈을 제거할 때는 안쪽에서 제거하는 것이 더욱 손쉬우며, 이빨을 제거할 때는 몸통 아래를 꾹 눌러 튀어나온 이빨을 가위로 제거해 주면 된다. 이빨 제거도 마찬가지로 뽑아내기 어렵다면 다리와 이어진 몸통 부분을 가위로 잘라 튀어나온 이빨을 잡아뜯어도 된다.

사진_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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