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 엄마는 돌아오지 않는걸까요” 故최진실 딸이 올린 사진 한 장

출처 : 최준희 인스타그램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슬쩍 스포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려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출처 : 최준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가 직접 쓴 자필 시 한편이 담겨있습니다. “굳은살 속 가득 찬 원망들”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왜일까요 아름답고 잔인한 세상은 슬퍼하는 자를 지켜주지 않을까요”라며 “우리 집에는 십자가가 이렇게나 많은데, 이불을 입 속에 욱여넣고 매일 울면서 찬송가를 불러도 왜 우리 엄마는 돌아오지 않는 걸까요”라는 내용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갑작스럽게 겪은 어머니의 부재에 대한 상실과 그리움, 상처 등을 솔직하게 적어 놓았습니다. 게시글이 올라갔을 당시 누리꾼들은 “글만 읽어도 눈물이 나네요” “앞으로 좋은 일이 있으실 거예요” “힘내세요”등의 위로와 응원을 남겼습니다. 현재는 댓글창을 닫힌 상태입니다.

출처 : 최준희 인스타그램
출처 : 최준희 인스타그램

한편 최준희는 2003년 생으로 올해 20세가 되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맺었으나, 3개월 만에 해지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출처 : 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쳐본

그 후 최근 최준희는 SNS를 통해 정식 출판 계약을 맺고 에세이 발간을 앞두고 있는데요. 앞서 게시된 글의 내용도 에세이에 수록된 부분입니다. 최준희는 꾸준히 자신의 SNS에 직접 쓴 글을 게재하였습니다. 또한 글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내 예비 작가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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