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던 필름카메라 기업, 연매출 200% 달성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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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카미놀타’는 코니카와 미놀타 기업이 통합한 기업으로 전문 인쇄, 이미지 분석, IOT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기업 통합 전 코니카와 미놀타 기업은 각각 자기자본 비율이 35.1%, 15.8%로 매우 낮았고, 미놀타 기업은 2002년 1분기 344억 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게다가 디지털카메라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기존 필름, 카메라 사업의 경쟁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었다.

이런 코니카미놀타 기업이 통합을 거쳐 2017년 연 매출 200%를 달성시키며 기사회생하였다.

도대체 어떻게 한 것일까?



기존 사업 축소 및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코니카미놀타는 대대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하였다. DSLR 카메라 사업을 소니에 양도하고 사진 관련 사업은 다이닛폰인쇄에 양도했다. 수익성이 오르지 않았던 카메라, 사진 사업을 처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 3,700명의 인원을 감축했다.

또 복합기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탈바꿈하였다. 특히 필름 사업에서 키운 화학 분야의 강점을 활용해 컬러 복합기의 장점을 고객에게 어필, 점유율을 확대해 나갔다. 기존 사업에서의 강점을 활용하여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전략이었다.

선택과 집중, 사업의 축소를 통해 코니카미놀타는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재무 상황을 개선해 나갔다.



재무구조 개선 및 강화

코니카미놀타는 전환사채형 신주 예약권부사채로 자금을 조달했다. 대기업과 경쟁하기 위해 자기자본을 늘리고, 은행 차입에 의존하는 체질 개선, 금리 비용 절감을 위한 목적이었다.

재무 체질이 정비된 이후에는 소규모 M&A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투자 활동을 펼쳤다. 또 주주환원 정책을 펼쳤는데, 2014년 한 해에 약 300억 엔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현금흐름은 연간 400억 엔 정도 발생시킬 여력이 있고 보유 자금은 1,500~ 1,600억 엔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성장과 환원의 밸런스를 의식한 결정이었어요”

_야마다 쇼에이(코니티미놀타 CEO)

즉 재무 체질을 강화하면서 주주에게 환원을 최우선 목표로 삼은 것이다.

코니카미놀타 기업의 성공비결

외부 자금 조달 : 자기자본 증강, 은행 차입에 의존하는 체질 개선, 금리 비용 절감을 위한 전환사채형 신주 예약권부사체로 자금 조달 자금 창출 : 사업 축소로 현금 창출 자산의 최적 배분 : 필름, 카메라 사업 매각 → 복합기, 광학 디바이스 사업을 성장 산업으로 선택 집중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 : 적극적인 정보, KPI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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