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섭다” 말 나온 어제자 ‘나는 솔로’ 女 출연자 기싸움

https://cdn.moneycode.kr/2022/08/04095121/11dfe0ec-9fe5-42cb-91c4-7c2317f1778b.jpg

영숙(29, 이하 가명)과 옥순(37)이 광수(38)를 사이에 두고 일촉즉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플러스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9기 솔로 남녀들의 데이트 선택이 펼쳐졌습니다.

광수는 정신과 전문의라는 정체가 공개된 이후 ‘나는 솔로’ 여성 출연자들을 뒤흔들었는데요. ‘옴므파탈’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

하지만 그는 첫 데이트 선택 이후 “퇴소하고 싶었다”고 밝혀 의구심을 자아냈는데요. 애초 옥순에 직진했으나 여러 상황이 꼬이면서 감정이 식은 것.

옥순 또한 답답하긴 마찬가지였는데요. 서로의 진심을 나타내지 않았던 두 사람은 뒤늦게 차 안 대화 후 쌓인 오해를 풀었습니다.

그럼에도 뚜렷한 로맨스 분위기는 감지되지 않은 상황. 두 사람이 소원한 사이에 영숙이 광수에게 직진했기 때문입니다.

광수는 자신에게 데이트를 신청한 정숙(36)에게 넌지시 속마음을 내비쳤습니다. 영숙과 옥순 모두에게 이성적인 호감이 있다는 것.

결국 방송 말미 진행된 여자들의 데이트 선택에서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는데요.

가장 먼저 광수를 선택한 영숙이 차량 조수석에 탔고 이후 옥순이 재차 선택, 두 사람의 투샷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영숙은 피곤한 탓인지 눈을 감고 있었는데요. 옥순 또한 어떠한 말도 하지 않은 채 얼어붙은 표정으로 창밖만 응시했습니다.

이들의 차가운 공기는 보는 이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는데요. MC 송해나는 “(두 사람이) 말도 안 걸지 않느냐. 말 먼저 걸면 지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폭풍전야 속 침묵을 깬 건 영숙이었는데요. 그는 광수의 차량에 있던 사탕을 집어들고 “이게 먹겠느냐”고 말을 걸었습니다.

이에 옥순은 “그거 내가 준 거야. 내가 준 거야, 이거”라고 응수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어우 너무 무서워”, “‘여인천하’ 보는 줄”, “TV 보면서 괜히 눈치가 보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진출처=SBS 플러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2
+1
0
+1
4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