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서 커플룩 입고 휴가 즐긴 문재인 부부…티셔츠 뜨자마자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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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제주도로 휴가를 떠난 가운데 커플로 입은 티셔츠가 화제입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3일 페이스북에 “휴가차 제주를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께서 오늘 제주올레 4코스를 방문하셨다”라며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올레길에 올라 포즈를 취하는 문 전 대통령 부부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부부는 커플룩을 입고 애정을 드러냈죠.

이날 입은 커플룩은 제주올레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간세 기능성 티셔츠’인데요. 가슴팍과 등에 글자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간세는 제주 올레를 상징하는 표식인데요. 조랑말 모형을 하고 있죠. 또 ‘게으르다’는 뜻을 담은 제주도 방언인 만큼, 느리고 천천히 길을 걷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제주올레 측은 “(문 전 대통령이) 산티아고 트레일과의 공동 완주 인증에 큰 도움을 주셨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산티아고 스페셜 간세를 선물로 받으시곤 너무 기뻐하셨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티셔츠는 현재 품절인데요. 문 전 대통령 부부가 입은 후 주문 폭주로 ‘완판’됐습니다.

한편 문 전 대통령 부부는 전날 도내 한 해수욕장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습니다.

<사진출처=제주올레 페이스북,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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