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염 방치하면 췌장암? 췌장염증상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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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은 췌장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췌장암은 말기가 되어도 증상이 거의 없어, 췌장염에 자주 걸리는 사람이라면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건강채널 하자고에서 췌장염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췌장염증상?

췌장염은 소화기관이면서 내분비기관인 췌장(이자)에 염증이 생긴 질환입니다. 질환은 크게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합니다.
급성 췌장염증상은 명치부터 상복부까지 매우 심한 복통이 발생해 옆구리와 등까지 통증을 유발합니다. 똑바로 누우면 복통이 심해지고 등을 구부리고 앉으면 복통이 완화되는 특징이 있는데요. 장의 운동이 감소해 구역, 구토, 복부팽만감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만성췌장염은 급성췌장염증상이 반복됩니다. 이 과정에서 췌장 세포가 파괴돼 소화기능이 크게 저하되고, 인슐린 분비도 줄어 당뇨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만성췌장염이 췌장암 위험 높인다?

대한소화기학회에 따르면, 급성췌장염과 췌장암의 연관관계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성췌장염은 다릅니다. 인제대학교병원 내과 박태영 교수는 “급성췌장염이 반복되어 만성췌장염이 되거나, 췌장염 환자가 흡연하면 췌장암의 발생 위험이 커진다”고 밝혔는데요. 만성췌장염의 원인은 ▲반복적인 알코올 섭취 ▲급성췌장염 ▲자가면역 ▲유전성 ▲약물 등이 있습니다. 만성췌장염 환자이거나 췌장염증상이 있다면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췌장염 예방

급성췌장염은 생활습관 교정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알코올로 인한 급성췌장염은 술만 끊어도 문제 해결이 가능한데요. 만성췌장염도 금주를 통해 예방 가능합니다. 급성췌장염 회복 후 음주를 중단하면 급성췌장염 재발을 예방할 수 있으며, 췌장염이 만성화되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담석으로 발생한 췌장염은 담석 제거가 필요합니다. 담석에 의한 췌장염이 반복될 경우, 쓸개제거수술이나 담도내시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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