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인데 재밌네요, 허허”…수상놀이기구 즐긴 소탈한 문재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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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가족들과 제주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뉴시스는 지난 3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아내 김정숙 여사가 제주도에서 수상놀이기구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서귀포시의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는데요.

문 전 대통령은 약 3시간가량 해수욕장에 머물렀습니다. 수상레저기구를 이용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죠.

이날 물놀이에는 문 전 대통령 가족을 포함해 경호원, 수행 인력 등 총 15명 정도가 함께 했는데요.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가족도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전 대통령을 직접 본 목격담도 올라왔는데요. 문 전 대통령은 검은색 선글라스, 반바지와 티셔츠, 샌들로 편한 차림이었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물놀이를 마친 뒤에는 “태어나서 처음 타봤는데 재밌네요. 허허허”라고 말했는데요. 김정숙 여사도 남편에게 “재밌죠?”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 여사는 약 2주 전 이 해수욕장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된 바 있는데요. 당시 서핑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근 주민 A 씨는 “건물에 둘러싸인 백사장이 바로 바다와 연결된다. 다른 피서객과 섞이지 않는 편리함이 있어 이곳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대통령 가족이 즐거웠다니 다행이다”라고 했습니다.

<사진출처=뉴시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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