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신입, 잘해줬더니 친구인 줄 착각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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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직원을 대하는 문제로 고민에 빠진 직장인 사연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우리 신입 잘해줬더니 내가 지 친구인 줄 아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 씨는 5년차 직장인인데요. 올해 입사한 신입 직원 B 씨가 직속 선배에게 수차례 지적을 받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는 “2년차 애가 좀 까칠하게 대해서 기가 죽는 것 같더라. (그래서) 좀 챙겨줬다”고 설명했는데요.

이러던 중 A 씨는 예상치 못한 B 씨의 요구에 ‘현타’가 왔습니다. 지각 위험에 놓인 신입 직원이 본인 자리에 상사의 가방을 놔달라고 한 것.

A 씨는 “오늘 지각할 거 같다고 자기 자리에 내 가방 좀 놔달라고 한다”며 “2년차도 아니고 나보고 가방을 놔달래”라고 황당해했는데요.

이 같은 사연에 한 네티즌은 자신 또한 비슷한 일을 겪었다며 “비 오니까 지하철역으로 데리러 오라고 했던 신입도 있다. 십년 전인데 아직도 생각이 난다”고 토로했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도 “입사 2년차가 엄마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회사 연수를 안 가겠다고 했다”는 경험담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일각에선 근태 관리가 임직원들의 주요 업무 평가 기준인 만큼 A 씨가 B 씨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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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픽사베이. 일부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한 자료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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