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회주의자 XX” 배달 앱 영수증 찍어 손님 공개 저격한 유명 버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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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유명 버거집 업주가 손님 저격 SNS 글로 논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트위터 등 주요 SNS,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3일 A 씨가 운영하는 버거집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본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버거집은 미국식 스테이크 버거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 서울 시내에 여러 지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A 씨 측은 가게 SNS 계정에 일부 손님의 배달 앱 영수증을 올린 뒤 막말에 가까운 멘션을 남겼습니다.

일례로 그는 한 손님이 사장님 요청사항에 ‘치즈 많이’라고 적자 “넌 진짜 운 X나게 좋은 줄 알아라. 아까 주문했던 다른 XX는 별 5개 줄 테니 고기랑 치즈 많이 달라 했는데 쌩X어”라고 분노했는데요.

또 다른 손님이 ‘치즈 넉넉히 부탁드려요’라고 요구했더니 “이 깐돌이 같은 XX끼야. 그걸 배워서 바로 이걸 써먹네”라며 “이런 간신배 아첨꾼 같은 기회주의자 XX. 이런 쥐XX 같은 X들이 꼭 있다니까”라고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이 외에도 A 씨 측은 매장에서 식사 중인 손님들을 촬영한 CCTV 사진에 “제발 포크, 나이프 달라고 요청하지 마. 미국식으로 손으로 X먹어야지. 이 촌X들아”라고 저격하기도 했는데요.

또 특정 직원을 거론한 뒤 “자폐증 환자마냥 수십 개의 주문 내역을 외우는 건 보너스”라고 하거나 코스트코에서 만난 여성에게 “X 같은 X. 저 여편네 집안 살림도 XX같이 할 듯”이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논란이 일자 A 씨는 “제 솔직한 성격을 바탕으로 나름 콘셉트라고 생각하고 피드를 올렸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가게 운영이나 음식에 절대 소홀하지 않을 것”이라고 사과했습니다.

한편 문제의 버거집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페이지가 삭제된 상태입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픽사베이. 일부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한 자료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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