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 된 권상우 성수동 땅, 80억→480억으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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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가 소유한 성수동 땅 값이 6배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신문은 4일 부동산 업계의 말을 인용해 권상우가 지난 2015년 매입한 땅 값이 7년 전보다 6배 이상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권상우는 지난 2015년 4월 성수동에 있는 대지면적 946㎡, 연면적 588㎡ 지상 2층 규모 공장을 80억 원에 매입했는데요.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매입가의 62.5%인 약 50억 원(채권최고액 60억 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권상우는 “새 건물을 짓는 등 계획은 없다”고 밝혔는데요. 실제로 땅을 4년간 그대로 놔뒀죠.

그러던 중 지난 2019년 세차장으로 탈바꿈됐는데요. 이곳에 연면적 616㎡의 지상 2층짜리 건물을 세웠습니다. 1층은 세차장, 2층은 소속사 사무실로 쓰고 있죠.

위치는 뚝섬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인데요. 지난 2017년 개발 호재에 힘입어 크게 올랐습니다. 건물값을 제외해도 6배 가까운 차익이 예상되는데요.

권상우는 당시 성수동의 개발 가능성을 보고 미리 투자했는데요. 세차장 근처 대지면적 314㎡ 규모 토지가 161억 5000만원에 매물로 나온 것으로 따지자면, 이보다 3배 넓은 권상우의 땅 값은 480억 원 이상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권상우는 강서구 등촌동, 경기 성남 분당구에도 빌딩을 1채씩 보유 중인데요. 두 빌딩의 시세는 최소 500억 원 이상으로 평가됩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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