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메뉴 민초단의, 민초단에 의한, 민초단을 위한! 민초단팩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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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꾸입니다!

코로나 기운이 있어서 아주 혼났어요.

다행히 그건 아니었지만 몸살 한창 앓다가 입맛이 돌아와 배민을 봤는데 kfc 메뉴에서 민트초코 세트들을 할인한다고 하더라고요!

민초단의, 민초단에 의한, 만초단을 위한!
kfc 메뉴 민초단팩 솔직 후기

내가 아무리 민초단이라고 해도 치킨에 민트 초코라…

괜찮을까? 하고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주문했어요.

결론적으로는

첫 입- 나름 괜찮네

두 번째 입- 근데 굳이..

세 번째 입- 아니야.. 난 그냥 치킨 먹을래

이거였어요.

솔직 후기 바로 시작합니다!

이걸 보지 말았어야 해…

kfc 메뉴 중 총 네 가지 팩이 있었고요.

5천 원씩 할인이었어요.

저는 민초단팩 픽!

와 뭐가 이리도 많은 거야

스콜쳐와 징거 버거 이렇게 두 가지 버거가 오고요.

치킨 텐더, 블랙라벨 치킨, 비스켓, 콜라, 그리고 민트초코 소스가 포함되어 있었어요.

위 징거버거, 아래 스콜쳐 버거 개인적으로 kfc 메뉴에서 스콜쳐는 별로예요.

큰 다리살 치킨이 들어가 있어 맛은 좋은데 야채가 너무 안 들어가 있고 피클만 딱 들어가 있으니까 느끼하더라고요.

아무리 매콤한 소스가 곁들여져 있다고 해도요.

이젠 이 텐더와 블랙라벨 치킨을

민트초코 디핑소스에 찍어 먹으면 되는데요.

처음에 뜯었을 때는 민트향이 많이 나서 이거 잘 어우러질 수 있을까 걱정됐어요.

블랙라벨 치킨은 진짜 육질이 너무 좋고 맛있어서

텐더로 도전!

맛을 망치고 싶지 않았거든요.

근데 응..? 생각보다 괜찮잖아?

민트맛도 많이 나지 않고 처음엔 민트로 들어갔다가 씹을수록 단짠의 치킨으로 변화하는 맛의 경로가 꽤 괜찮은 듯했어요.

그래서 블랙라벨 치킨에도 찍어 먹어봤는데

흠…

텐더에는 괜찮았는데 이건 좀 치킨 맛을 망치더라고요.

그리고 텐더도 첫 입은 괜찮아도 계속 먹고 싶은 땡기는 맛은 아니에요.

그냥 한 번이면 족하다! 이런 맛.

kfc 메뉴 고정으로 출시된 건 아닌 것 같고 소스는 판매할 수도 있는데 궁금하시다면 딱 한 번은 괜찮을 것 같아요.

오히려 매니아 층은 좋아할 수도 있어요.

호불호 강한 맛이지만 어쨌든 민초단인 저에게도 치킨과 조합은 그닥이었던 민초단팩 솔직 후기 마칩니다.

soha1992.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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