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사항 꾹꾹 담았다!”쿠바 도시별 여행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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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기본 여행 정보

1. 비자
출발지 공항에서 항공사 탑승 수속 카운터에서 관광비자 구매.
(미국과 캐나다보다 멕시코에서 사는 것이 저렴)
** 한국에서는 여행사를 통해 비자 구매 대행을 해야 함.
유효 기간 : 30일
입국 시 입국 스탬프를 여권이나 비자에 찍어주며 비자 한쪽을 회수해 감. 출국 시 나머지 반쪽을 제출해야 하므로 잘 보관할 것.

2. 입국 심사
여행자 보험 증서 확인은 필수는 아니지만, 준비는 해가는 것이 좋음.

3. 환전
2005년부터 미국 달러의 경우 10%의 수수료를 내야 하니 비추천. ‘유로 Euro’나 캐나다 달러가 환율이 좋음. 고액권의 지폐라고 해서 환율이 좋은 것은 아님.
공항 환전소, 호텔, 은행에서 환전 가능함. 은행에서 환전할 시, 은행 운영 시간을 미리 조사해야 하며 느려터진 일 처리 속도에 침착해야 할 것.

4. 화폐
한 나라에 화폐가 두 가지라니?_쿠바 페소(CUP, 내국인용) / 태환 페소(CUC, 외국인용)
부르는 이름도 비슷한 ‘쿱’과 ‘쿡’. 쿠바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내국인용 화폐를 사용할 일은 거의 없음.
쿡과 쿱의 환율을 꼭 알아두자. 관광객에게 ‘쿡 CUC’가 아닌 ‘쿱 CUP’으로 거스름돈을 주는 사람들이 있음.
1 CUC = 24 CUP / 0.50 CUC = 10 CUP / 0.25 CUC = 5 CUP / 0.10 CUC = 2 CUP / 0.05 CUC = 1 CUP

어딜 가나 볼 수 있는 쿠바 국기

5. 치안
중남미에서 가장 안전했던 나라, 쿠바. 밤에 돌아다녀도 안전하다고 현지인들은 말하지만, 쿠바 여행 중 문제가 생겼다면 하바나 무역관에 도움을 청해야 함. (쿠바에는 대한민국 공관이 없음.)
주소 : Edificio Santa Clara, Of. 412, MiramarTrade Center (Melia Habana 호텔 맞은편)
전화 : 204-1020, 1117, 1165

6. 인터넷과 와이파이
현지에서 와이파이 카드를 사서 와이파이가 설치된 장소에서 사용해야 함. (고급 호텔과 공원 등의 장소) 인터넷 속도가 매우 느리니 디지털 디톡스 여행국으로 쿠바가 최적.

7. 줄 서기 문화
줄을 서야 할 것 같은데 사람은 모여있고 줄이 없다? 이것이 쿠바 스타일. ‘마지막’이란 뜻의 ‘울띠모 Ultimo’를 외치면 누군가가 손을 들 것이고 그 사람 바로 뒤가 내 차례란 뜻.

클래식카의 천국 쿠바

8. 비아줄 버스
예쁜데 승차감은 안 좋고, 언제 출발할지 모르고, 가격 협상해야 하는 올드카로 지역 이동을 하고 싶지 않다면 정답은 비아줄 버스. 정시 출발, 정시 도착, 가장 저렴한 가격, 에어컨이 나오고 뒤로 젖혀지는 안락한 의자. 도시 간 이동은 비아줄을 추천.
인터넷 사용이 여의치 않은 쿠바이기에 출국 전 홈페이지 (http://www.viazul.com)를 통해 예약하는 것이 좋음.
터미널에는 10분 전에는 도착해야 하며 예약 확인증을 반드시 출력해서 수속 카운터에 제시해야 함.


쿠바 지역별 상세 정보

1. 하바나 Havana

공항에서 시내 이동
국내선 터미널로 이동한 뒤 (도보 30분 소요) 시내버스 탑승. 가장 저렴하나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버스 시간표를 알 수 없음.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셔틀이 택시보다 저렴하지만, 동행이 있다면 택시가 나음. 단, 택시의 경우 흥정 필수.

하바나 혁명광장

하바나 추천 여행지_ 푸스터랜디아 Fusterlandia
비아줄 터미널에서 가는 방법 :
1. 비아줄 터미널 맞은편에서 파란색 버스 179나 69를 타고 종점에서 하차.
2. 하차한 곳에서 ‘산타페 Santa Fe’ 가는 노란색 버스 탑승. ‘푸스터랜디아 Fusterlandia’에서 하차.

동네가 미술관이네

하바나 센트로에서 가는 방법 :
1. 버스 P1이나 P10을 타고 ‘플라야 Playa’에서 하차.
2. ‘자이마니타스 Jaimanitas’ 행 버스 탑승. ‘푸스터랜디아 Fusterlandia’에서 하차.

타일아트 좋아하나요?
푸스터의 스튜디오 옥상 전경

버스는 에어컨이 없다는 것을 제외하면 탈만 하다. 작은 마을은 하바나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목적지는 ‘푸스터의 스튜디오’가 되겠지만 발걸음을 내딛는 길 모두가 포토 스폿. 가정집도 기념품 판매장들도 담벼락 하나하나 타일로 꾸며놓았다. 가우디에 대한 오마주로 시작된 곳으로 사진 백 장을 거뜬히 찍을 수 있으니 보조배터리 준비할 것.

알록달록 예쁘지

푸스터의 스튜디오 Fuster’s own studio
운영 시간 : 수-일요일 09:00 – 16:00
입장료 무료

VIVA CUBA

2. 플라야 히론 Playa Giron

하바나에서 플라야 히론 이동
비아줄 홈페이지에서 버스 예약. 총 3시간 소요. (07:00 AM 출발, 10:00 AM 도착) 야외에 항공기가 전시된 박물관 ‘Museo de la Intervención’ 맞은편에서 하차.

플라야 히론 마을 구경도 재미있지요

하바나 추천 여행지_ 깔레따 부에나 Caleta Buena
가는 방법은 총 3가지 : 셔틀버스, 택시, 자전거
1. 셔틀버스 : 호스텔 수르 카리베 Hostal Sur Caribe 맞은편 버스 정류장에서 탑승. 버스 정류장처럼 보이지도 않고 안내 표시도 없지만, 셔틀버스가 정해진 시간에 출발함. 가격은 왕복 CUC 3. (플라야 히론 출발 09:30 / 깔레따 부에나 출발 16:30)
2. 택시 : 플라야 히론은 워낙 작은 마을로 택시가 많이 없지만 버스 터미널 근처에서 탑승 가능. 비용은 편도 CUC 10 정도.
3. 자전거 : 버스 터미널에서 깔레따 부에나의 거리는 11km로 도보는 힘들지만, 자전거로는 왕복 가능한 거리.

쿠바의 천연 수영장 퀄리티가 이 정도라니

운영 시간 : 매일 10:00 – 18:00
입장료 : CUC 15 (=USD 15), 쿠바 화폐 ‘쿡’이나 미국 달러로 결제 가능.
**입장료에 점심 식사와 탄산음료, 칵테일 및 맥주 등 음료 무제한이 포함.
스노클 장비 대여비 : CUC 3 (추가 비용으로 스쿠버 다이빙 체험 가능)
선베드, 파라솔은 무료이나 수건은 제공하지 않으니 미리 챙겨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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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캐리비안베이인가? 물색이 난리 났다. 수면 위에서도 물고기가 보일 정도로 매우 맑으며 큰 물고기는 없지만, 형형색색의 어종도 다양해서 스노클링을 즐기기 매우 적합하다.
자연 방파제가 만들어져서 파도가 없이 수면이 잔잔하여 아이들과의 물놀이에도 좋다.

썬베드 자리 차지는 선착순

물놀이에 관심이 없다면 썬베드에서 누워 독서나 음악 감상을 하기에도 좋다. 물론 물멍은 빠질 수 없지. 점심 식사는 12시 반부터 3시까지이며 뷔페식이다. 닭튀김, 생선튀김에 각종 채소 요리와 수프와 밥, 과일이 나오며 다양하긴 하지만 큰 기대는 하지 말자.

피나 콜라다와 모히또

다양한 종류의 주류와 비알코올 음료를 개장과 동시에 마실 수 있다. 추천하는 칵테일은 ‘피나 콜라다 Pina Colada’. 무알코올 피나 콜라다도 너무 맛있다. ‘틴토 데 베라노 Tinto de Verano’는 복분자 탄산 주스 같았고 ‘쿠바 리브레 Cuba Libre’는 럼과 콜라를 섞는데 달곰하게 먹고 싶으면 콜라를 더 넣어달라고 하자. 더운 날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맥주 또한 쭉쭉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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