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쓰레기’가 불러온 비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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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내다 버린 날카로운 칼과 깨진 유리으로 인해 매년 공무를 수행하는 환경공무관들이 다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실제로, 서울시 환경공무관 1,53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업무수행 중 가장 발생하기 쉬운 사고는 찔림 · 베임 사고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잘못된 분리수거로 인해 환경공무관들이 크게 다칠 수 있는 만큼, 평소 깨진 유리날카로운 것들은 버릴 때는 주의가 필요한데요. 날카로운 물건,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날카로운 쓰레기, 아직도 함부로 버리고 계신가요?

우선 깨진 유리와 칼과 같이 크기가 작은 물건은 신문지나 두꺼운 박스 등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감싼 뒤 테이프로 말아서 종량제 봉투에 배출해야 하는데요.

사기그릇 깨진 거울이나 화분, 폐목재류 크기가 큰 물건은 PP 마대(불연성 쓰레기 전용봉투)에 담아서 배출해야 합니다. PP 마대의 경우 동사무소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나름 날카로운 물건을 잘 포장했지만, 환경공무관이 무거운 종량제 봉투를 양손으로 드는 과정에서 압력이 가해져 날카로운 물건이 봉투를 뚫고 나와 손을 다치는 사고도 종종 발생하고 있는데요.

쓰레기봉투 겉면 ‘날카로운 물건이 있으니 조심해 주세요’ 등의 문구를 적어 놓으면 환경공무관들이 확인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피앤에스는 숫자가 아닌 사람을 남기는 회사입니다. 칼이나 가위, 깨진 유리 등의 날카로운 물건은 분리수거 선별과정에서 환경공무관을 다치게 하는 위험 요소인데요.

환경공무관이 공무 수행 중에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분리수거 시 깨진 유리 등은 안전하게 감싸버리고, 깨진 물건을 확인하고 주의할 수 있도록 안전 문구 등을 남겨주면 좋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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