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아이스크림 먹다 발견된 쇳덩어리에 경악…”더 먹었음 큰일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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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쇳덩어리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4일 네티즌 A 씨는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큰일이 날뻔 했다며 글을 올렸습니다. 첨부된 사진에는 콘 아이스크림 속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금속 물질이 확인됐는데요.

아이스크림은 이마트24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선보인 자체 브랜드 아이스크림이었죠.

아이스크림 속에서 발견된 물질은 육각형 너트 모양의 부품으로 추측됐는데요. 매우 단단해 자칫 했으면 치아가 부러지는 사고가 염려되는 수준이었습니다.

A 씨는 식약처에 해당 사진을 보내며 신고했는데요.

식약처에서 “제조 공장 내에서 신고 이물과 유사한 금속류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해당 이물의 혼입 원인은 명확히 밝힐 수 없었으나, 앞으로 지속적인 이물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제조업체에 행정지도했다”라는 답을 받았죠.

A 씨는 납득할 수 없었는데요. 해당 공장 제조 공정이 담긴 유튜브 영상을 확인했습니다. 이때 비슷하게 생긴 부품을 찾아냈죠.

이에 이마트24 측은 지난 4일 식약처 조사 결과와 별개로 추가적인 자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마트24 관계자는 “해당 상품의 이물질로 불편을 겪으신 고객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해당업체가 납품받는 원부자재에서 혼입됐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확인 중에 있다.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이번 이물질 혼입이 발생한 원인에 대한 철저하고 신속한 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파악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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