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청약 넣었다 당첨, 어떡하죠?”…’월 수익 3억’ 주언규의 현실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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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청약을 무심코 신청했다가 당첨돼 고민에 빠졌던 신혼부부의 사연에 재테크 유튜브 ‘신사임당’ PD 출신 주언규가 현실적인 조언을 했습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네이버 나우 ‘올 더 머니’에서는 주언규가 한 신혼부부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부부는 결혼 4개월차였는데요.

부부는 “이전에 10년 동안 유지해왔던 청약통장을 날렸다. 더불어 평생 딱 1번뿐이라는 신혼 특공청약기회도 날렸다”라고 밝혔는데요.

이들은 지난 4월 결혼하고 결혼 비용으로 현금을 다 쓴 상황이었습니다. 이때 사전 정도 없이 ‘그냥 해볼까’하는 마음으로 청약을 신청했는데요. 덜컥 당첨이 돼 버렸죠.

계약을 해야 했지만 돈이 부족했습니다. 무리해서 대출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죠. 그러자 주변에서는 “중도금은 어떻게 할 거냐” 등 자금에 대한 조언이 쏟아졌는데요.

결국 고민 끝에 계약을 포기했습니다.

이로 인해 7년 동안 청약을 못 넣게 됐고, 신혼 특공도 받을 수 없게 됐는데요.

부부는 “대출금리가 오르는 걸 보며 ‘무리해서 대출 안 받길 잘했다’라고 정신승리 하고 있다. 그런데 진짜 승리한 거 맞냐”라고 물었죠.

주언규는 “저는 이런 고민을 안 했다. 그냥 집을 샀다”라고 말했는데요. ‘플렉스’가 아닌 당시에는 금리가 높지 않았다는 것.

그러면서 그는 “(사연자는) 안 된 거에 대해 다행이라 생각하지 않냐. 그러면 샀으면 더 불안했을 거다”라며 “잘했다고 생각한다. 확신이 없는 투자이지 않았냐”라고 말했죠.

또한 “처음부터 청약을 좀 잘 알아보고 신청했으면 좋았겠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어떻게 하겠냐”라고 위로했는데요.

솔루션으로는 지금부터라도 부동산 공부를 할 것을 추천했습니다.

<사진출처=네이버 나우 ‘올 더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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