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몸매 좋아할 듯” 여친에게 선넘은 ‘성적 농담’한 남친 친구들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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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 여친이 남친 지인들의 선 넘은 성희롱성 발언을 폭로해 MC들이 경악했습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전 남자친구 지인들로 인해 이별한 지 한 달밖에 안 된 리콜녀가 등장했습니다.

리콜녀의 전남친인 X는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던 리콜려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 줬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연애를 1년 이어가던 중, 수위 높은 농담으로 무례하게 굴었던 X의 지인들로 인해 헤어지게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필라테스 강사인 리콜녀. 직업의 특성상 레깅스 차림으로 X의 친구들과 만난 일이 있었다고 하죠.

X의 친구들은 초면인 리콜녀에게 “바지를 안 입을 줄 알았다” 등의 몸에 관련된 수위 높은 농담으로 무례한 행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X는 이를 말리지 않았고, 지켜보기만 했다는 것.

이후 X의 지인 부부와의 술자리에서 X가 잠이 들었고, 이에 X의 지인이 리콜녀에게 선 넘는 농담을 건넸다고 하죠.

“(X가 아닌) 다른 친구가 네 몸매를 좋아할 것 같다”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테이블 아래로 리콜녀와 X는 손을 잡고 있었고, 이를 본 지인들이 “뭐 하는 거야” 등의 수위 높은 농담을 던졌다고 합니다.

설상가상 X와 리콜녀 사이에 오해까지 겹치면서 두 사람은 크게 싸우게 됐고, 이 싸움이 이별로 이어졌는데요.

X는 그날의 자세한 상황을 처음 듣게 됐고,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이를 보던 MC들은 경악했는데요.

양세형은 “X친거 아니냐. 저 정도면 신고해야 한다”라며 분노했고, 손동운은 “다시 만나려면 저 사람(지인) 끊어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X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친구들이 짓궂다. 제가 말렸어야 하는데 저도 술이 많이 취해서 장난식으로 말렸지, 진지하게 못 말린 게 미안하다. 내가 배려심이 부족했다”고 반성했는데요.

해당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영상 출처=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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