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하는 행위 다 포기..” 마스크 쓰고 ‘X스’ 하자는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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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본문 내용과 무관>

“스파이더맨도 키스할 땐 마스크 벗는다”

지난 12일 유튜브 ‘마녀사냥2022’ 채널에는 2화 하이라이트 영상이 게재됐는데요.

사연자 A씨는 “남자친구는 제가 잠깐이라도 마스크를 벗고 있으면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야외에서 뭐라도 먹으려고 하면 빨리 다시 끼라고 재빠르게 올려준다”며 “코로나 시국에 만나기도 했고, 건강염려증인가? 나를 걱정해서 그러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고 덧붙였는데요.

그리고, A씨 커플이 첫 뜨밤을 보내는 날이었습니다. 이 순간에도 남친은 마스크를 챙겼는데요.

그는 “안전하기도 하고, 색다른 느낌도 나서 오히려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그 부탁을 들어주면 안 됐었는데 남친이 너무 진지하게 말하길래.. 어이없고 당황스러웠지만 뭐에 홀렸는지 마스크를 끼고 사랑을 나누었다”고 털어놨는데요.

이어 “전 이게 뭔가 싶었는데 남친은 너~무 좋다며 다음에도 이렇게 하자고 난리더라. 그 이후 지금까지 세 번이나 마스크를 끼고 잠자리를 가졌다. 뽀뽀, 키스는 물론 입으로 하는 모든 행위는 다 포기한 채로..”라고 덧붙였죠.

해당 사연을 접한 코쿤은 “스파이더맨도 키스할 땐 마스크 벗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김이나는 “실제로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 뉴욕 보건부가 X스 중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걸 ‘안전한 성 건강 행동 강령’에 포함 시켰다”고 설명했는데요.

네티즌들은 “건강염려증은 핑계고 여친이 마기꾼인 거 아니냐”, “혹시 입냄새..?”, “진짜 비참하겠다..”, “완전 기분 나쁜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영상출처=마녀사냥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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