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실서 쉬는데…” ‘여고괴담2’ 찍을 때 귀신에게 홀렸던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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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가 과거 촬영장에서 기묘한 일을 겪었습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TV ‘라디오스타’에서는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비한 잡학사전 특집’으로 배우 김규리, 류승수, 유희관, 김호영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MC 김국진은 김규리에게 “촬영 중 기묘한 일을 겪었다고”라고 물었습니다.

김규리는 지난 1999년 영화 ‘여고괴담2’ 촬영 중 겪은 일을 고백했는데요.

‘여고괴담2’는 공포영화인 만큼 늦은 밤 한 고등학교에서 촬영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배우들이 양호실에서 쉬고 있으면 촬영순서에 맞춰 스태프가 데리러 왔는데요.

김규리는 양호실에서 대기 중이었죠. 스태프는 양호실 문밖에서 촬영순서를 알리며 나오라고 했는데요.

그가 급히 따라가자, 스태프는 이미 출발한 뒤였습니다. 당시 학교는 지하부터 4층까지 모든 층이 보이는 구조였죠.

촬영은 지하에서 이뤄지는 듯했는데요. 스태프는 지하로 그를 데리고 갔습니다.

하지만 지하에 도착하자 아무도 없었습니다. 촬영 중이 아니었죠.

김규리는 “저기요. 아무도 안 계세요”라고 부르려 했는데요. 문득 고개를 들자, 4층에서 촬영 중인 불빛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김규리를 데려간 스태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 네티즌은 해당 영상 댓글에 “‘여고괴담2’ 찍었다고 알려진 학교 졸업생이다. 학교에서 원래 종종 귀신 봤다는 얘기 나온다”라고 전했습니다.

<사진출처=MBC-TV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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