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마음에 응답한 권민우의 결정…시청자는 “수요 없는 러브라인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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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종영한 가운데 전개에 아쉬운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지난 18일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종영했습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인 17.5%로 유종의 미를 거뒀는데요.

이날 권민우(주종혁 분)는 법무법인 ‘태산’의 대표인 태수미(진경 분)을 만났습니다. 그는 태수미(진경 분)의 제안으로 우영우(박은빈 분)가 직접 ‘한바다’를 그만두게 하는 계약을 한 바 있는데요. 권민우가 이를 성공할 경우 태산으로 이직이 결정되는 거였죠.

권민우는 “우영우가 한바다를 그만두기엔 지금이 적기”라고 설명했습니다. 따르던 선배는 병에 걸렸고, 새로운 변호사는 우영우를 싫어했죠. 최근에는 사내연애를 하다가 헤어지기도 했는데요.

태수미는 “결국 직접 해내지 못한 거네”라며 “우변이 한바다를 그만두게 만들겠다고 했지 않았냐. 스스로 그만두든 아니면 잘리든”이라고 답했죠.

이때 권민우는 ‘권모수술’의 모습을 벗어던졌습니다. 그는 “이제 그만하려고 한다. 앞으로는 좀 바보 같이 살아볼까 한다”라며 웃었죠.

이는 지난 15화에서 최수연(하윤경 분)의 마음에 응답했다는 의미인데요.

최수연은 승리, 야욕이 앞선 권민우에게 “한순간만이라도 그냥 바보 같을순 없냐”며 “내가 그런 남자를 좋아한다”라고 고백한 바 있죠.

시청자들은 드라마 후반부터 뜬금없이 러브라인이 형성된 권민우와 최수연 사이에 의문을 품었는데요.

그도 그럴 게, 이들은 한바다에서 앙숙처럼 지냈죠. 서로 애정이 싹틀만한 전개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권민우는 ‘권모술수’로서 얄미운 행동을 해 미운털이 박혀 있던 상태.

마지막화에서는 간접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었는데요.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최수연이 ‘봄날의 햇살’에서 그냥 ‘금사빠’ 캐릭터가 됐다”, “아무도 바란 적 없는 러브라인을 왜 만든 거냐. 이해할 수 없다”, “개연성이 없어도 너무 없다. 털보아저씨랑은 왜 엮은 거냐”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사진출처=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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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 좋왔어요
    봄날의 핫살과 권모술수 주인공외에 조연들의 감초같은 연기와 그들만의 귀여운 사랑시작이야기
    산뜻하고
    사람을 좋와하는데 한순간에 심쿵할때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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