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서 설거지하던 이지현에 울면서 전화한 큰딸…”동생 때리면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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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현이 싱글맘으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지현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2TV ‘자본주의학교’에 출연했습니다.

앞서 그는 홀로 두 아이 육아와 가정 경제를 책임져야 한다며 ‘자본주의식당’에 문을 두드렸는데요.

강두 사장 인턴으로 채용된 이지현은 빠르고 정확한 일처리는 물론, 싹싹한 손님 응대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이지현의 완벽한 업무 능력에 강두는 “왜 이렇게 일을 잘 하느냐”며 “요정 지현이가 ‘자본주의식당’에 와서 설거지를 할 줄이야”라고 감탄했는데요.

다만 예상하지 못한 난관이 있었습니다. 엄마가 일을 하느라 집을 비운 사이, 자녀들끼리 싸움이 벌어진 것. 이지현은 폭풍 설거지 중 첫째 딸 서윤 양의 전화를 받았는데요.

그는 “왜 울어 왜. 말로 하라고 하지 않았냐”며 “그렇다고 동생을 때리면 어떻게 해. 우경이 바꿔라”고 통화를 이어갔습니다.

둘째 아들 우경 군은 잔뜩 화가 난 상태. 이지현이 “우경아, 누나가 그만하면 너도 그만할 줄 알아야지”라고 하자 우경 군은 “누나 잘못이 더 큰데”라고 소리를 질렀는데요.

잔뜩 지친 그는 “진정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거다. 지금 저녁 7시”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강두는 “왜 여기서 인간극장 찍고 있느냐”고 걱정했는데요. 강재준도 “이거 하랴, 육아 하랴 진짜 힘들겠다”고 위로를 건넸습니다.

아이들의 전화는 그 이후에도 계속됐는데요. 오전부터 영업 내내 전화가 온 탓에 피곤함은 극에 달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일하는 것만 해도 너무 힘들텐데”, “안타까워서 눈물이 다 나왔다”, “진심 나 보는 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13년 첫 결혼을 통해 얻은 두 명의 자녀들을 홀로 키우고 있습니다.

<사진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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