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던이 했던 커플링도 선물했는데.. 연애 4개월 만에 잠수 이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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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4개월 만에 잠수 이별,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지난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에는 39세 남성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는데요.

이날 의뢰인은 “여자친구와 4개월 동안 만났는데 잠수 이별을 당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전 여친에게 첫눈에 반한 그는 연락처를 얻은 이후 소소한 것들을 챙겨주며 마음을 얻었다고.

먼저 의뢰인은 대구 여행을 갔을 때 주차 때문에 자신의 차를 숙소에 놔두고 택시를 타려고 했던 것이 이별의 시작이었을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당시 오랫동안 택시가 잡히지 않았고 이것 때문에 두 사람은 처음으로 짜증내고 싸우게 됐다고.

또 “100일에 여자친구가 현아와 던이 했던 커플링을 원해서 서울에 백화점에 전화를 다 돌렸다. 한 군데서 있다고 해서 직접 가서 커플링을 맞추고 여자친구 옷 도 사줬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노들섬에서 데이트도 하고 분위기가 좋았지만, 생각지도 못한 것에서 문제가 생겼는데요.

바로 싸이 콘서트였습니다. 당시 여친은 “싸이 콘서트에 가고 싶다”며 “맨 앞에서 보고 싶다”고 했다는데요.

이에 티켓을 예매하기 위해 열심히 클릭을 했지만 둘다 실패했다고. 그 이후로 여친이 냉랭해졌다는 겁니다. 싸이 절친인 서장훈은 “싸이 콘서트가 결정적인 이유가 됐네”라며 웃었는데요.

의뢰인은 “사귀는 동안 300~400만원 정도 썼다”면서 “마지막으로 대화가 ‘오빠랑 톡 하기 싫어?’라고 물었더니 ‘네’ 단답형이었다. 그 이후로 연락이 안 된다. 이유라도 알고 싶다”고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헤어진 후 전 여친 카톡 프사를 봤는데, 싸이 콘서트 티켓 네 장을 찍어서 올렸더라”며 어이없어했는데요.

서장훈은 “전 여친이 철이 아직 없는 것 같다. 다른 사람과도 썸타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너와는 인연이 아니다. 4개월 동안 행복했잖아. 나름에 댓가라고 생각하고, 다음연애는 신중하게 해라”고 조언했습니다.

<사진·영상출처=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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