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안 하려다 이하정 임신해서..” 정준호 발끈한 ‘찐친’ 신현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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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호가 동료 신현준의 폭탄 발언에 발끈했습니다.

정준호와 신현준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TV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했습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찐친’ 케미를 뽐냈는데요. 신현준은 충남 예산 출신 정준호의 인지도 굴욕에 “한 명도 못 알아보는데 왜 여기서 만나자고 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무려 24년째 우정을 쌓아온 연예계 대표 절친. 자연스럽게 ‘청담 부부’라는 별명이 붙은 정우성, 이정재와 비교가 됐는데요.

정준호는 “두 사람은 영글지 않은 브로맨스”라며 “진정한 남자는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남자로서의 모든 것을 갖췄을 때”라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이를 듣고 있던 신현준은 “입 조심해. 걔네는 (결혼을) 못한 게 아니라 안 한 것”이라면서 “너도 (결혼) 안 한다고 그러다가 (이하정이) 임신해서. 네가 그랬잖아”라고 쏘아붙였는데요.

잠시 할말을 잃은 정준호는 가방에서 급히 술을 꺼낸 뒤 “열 받아”라고 나즈막히 내뱉었습니다.

두 사람의 현실 우정에 양세형은 “지금 정체성 혼란이 온다. 어제 청담 부부랑 너무 다른 우정이어서 (머리가) 복잡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정준호는 지난 2011년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 딸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사진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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