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전 한국인들의 책받침 여신인 프랑스 소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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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 잘된 거야> 영원한 하이틴 스타 <라붐> 소피 마르소 출연

9월 7일(수) 개봉을 확정한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새로운 마스터피스 <다 잘된 거야>가 <라붐><유 콜 잇 러브>의 영원한 하이틴 스타 소피 마르소의 스크린 컴백작으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 <다 잘된 거야>는 갑자기 쓰러진 아빠 ‘앙드레’로부터 자신의 죽음을 도와 달라고 부탁받은 딸 ‘엠마뉘엘’, 끝을 선택하고 시작된 조금 다른 작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거장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21번째 작품으로 제74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아 세계 해외 언론의 극찬과 함께 전세계 영화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메디치상 수상 작가이자 실제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20년지기 친구인 엠마뉘엘 베르네임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안락사를 소재로 가족과의 영원한 작별을 마주한 이들의 모습을 담아낸 <다 잘된 거야>는 특히 <라붐>(1980), <유 콜 잇 러브>(1989)로 폭발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사랑받은 영원한 하이틴 스타 소피 마르소의 스크린 컴백작으로 반가움을 더한다.

식사와 대화가 힘들어진 아빠로부터 삶을 끝낼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받은 딸 ‘엠마뉘엘’으로 분한 소피 마르소는 쉽게 받아들일 수도 무작정 거부할 수도 없는 아빠의 선택에 혼란스러운 모습부터 서서히 작별을 준비하는 성숙한 모습까지, 자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압도적인 열연을 펼쳐 보인다.

소피 마르소의 오랜 팬으로 여러 번 러브콜을 보냈음에도 함께 할 기회가 없었다는 프랑수아 오종 감독. 그에게 <다 잘된 거야>의 프로젝트를 들은 소피 마르소는

시나리오를 읽기 전부터 나를 위한 작품이라는 확신이 들었고 아름다운 시나리오를 읽은 후에는 곧바로 ‘엠마뉘엘’이 될 준비를 시작했다”

라고 전했다.

그뿐만 아니라

프랑수아 오종 감독은 체계적이고 명확하며 엄격하다. 몇 년간 연기를 쉬고 있었는데 강력한 메시지가 담긴 영화를 만나 다시 연기에 대한 욕구가 불타올랐다”

라고 밝혀 기대감을 북돋아줬다.

한편 <다 잘된 거야>에는 프랑스 영화계의 전설적인 명배우 앙드레 뒤솔리에가 딸에게 충격적인 부탁을 하는 아빠 ‘앙드레’로 소피 마르소와 완벽한 부녀 호흡을 맞췄다. 9월 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다 잘된 거야 감독 프랑수아 오종 출연 소피 마르소, 앙드레 뒤솔리에, 제랄딘 팔리아스, 샬롯 램플링, 에릭 카라바카, 한나 쉬굴라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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