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역할했다..” 김종민이 ‘코요태’ 수익구조를 4:3:3으로 바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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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빽가가 김종민, 신지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23일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에는 국내 최장수 혼성 ‘코요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이날 빽가는 ‘인생에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 뇌종양 투병 시기를 꼽았습니다.

그는 “나는 내가 너무 건강하다고 믿고 살았다. 무기력한 것도 피곤함으로 느꼈다. 중간 중간 정신을 살짝 잃을 때도 별 거 아니라 생각했다”며 “그러다 교통사고가 나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CT 촬영을 권하더라. 이후 MRI까지 권유 받았다. 이후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는데요.

이어 “두개골 뼈를 잘라내고 수술했다. 지금은 너무 건강해졌다. 멤버들이 옆에서 힘을 많이 줬다. 코요태 활동을 하는 게 팀에 누를 끼치는 것 아닐까 싶었는데 멤버들이 ‘항상 함께 하자’고 날 이끌어줬다. 아프고 나서 난 좀 더 밝아졌다”고 전했죠.

신지는 “해줄 수 있는게 없으니 마음이 아팠다. 우리도 막막했었다”고 털어놨는데요. 당시 빽가가 팀에 누를 끼치기 싫다며 팀을 탈퇴하겠다고 했다는 것.

신지는 “그 때 김종민이 얘기를 잘 했던 걸로 알고 있다. 큰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는데요.

그러자 빽가는 “김종민이 자신이 받아야 할 돈을 내게 더 양보하겠다고 하더라. 그 이후로 수익 구조를 4:3:3으로 딱 나눴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출처=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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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팀이 오래 가는것은 다 이유가 있다!!
    빽가가 합류 하면서 코요태는 진짜 완성체를 이룬것이라 보아도 될만큼 코요태가 진짜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즐거움을 많이 준 그룹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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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아무리 왁왁대도…노래는 기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이 불러야 유난히 아름다운게다. 귀담아 듣겠다.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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