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착하고 연비까지 좋은 차 TO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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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기름값 고공 행진 여파로 하이브리드 차량들이 2022년 상반기 국내 판매 순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신차를 구매하려면 대기 기간만 최대 18개월에 달한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중고차 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 차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업계에선 전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이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에 나선 만큼 하이브리드차의 판매 증가세는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연비가 좋다는 하이브리드차, 국산차만 모아 순위 내보면 어떨까?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 연료탱크 용량 : 42L
▶ 총 주행가능거리 : 802.2 km
▶ 가격 : 2660 ~ 3306만 원
▶ 출력 : 104hp 엔진

4위는 기아의 자랑, 소형 SUV 니로 하이브리드다. 니로는 국내 SUV 차량 중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1600cc 기반 엔진과 소형 suv의 바디로 높은 연비 효율을 가지고 있다.

먼저 출시된 코나 하이브리드보다 연비도 좋고 실내 공간도 살짝 더 넓다. 뿐만 아니라 복합 연비도 19.1 ~ 20.8 km/l로 코나 하이브리드 보다 우수하다. 때문에 연비 챙기는 소형 SUV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 복합 연비 : 17.1 ~ 18 km/l
▶ 연료탱크 용량 : 50L
▶ 총 주행가능 거리 : 855km
▶ 가격 : 3738 ~ 4415만 원(3698~4287, 취등록세 감면 40만원 적용)
▶ 출력 : 230hp/180hp/44.2kw 합산/엔진/모터

3위는 기아 K8 하이브리드다. K8 하이브리드는 3세대 플랫폼이 적용된 풀체인지 모델이다, 5m에 육박한 전장과 휠베이스도 10mm 길어서 차량 크기에서부터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카를 받는다. 또한, 1600cc 다운사이징으로 연비와 세금 절감이 가능하다.

준대형 세단인 K8 하이브리드의 복합 연비는 17.1 ~ 18 km/l로, 한 단계 아래 급인 K7 보다 약 1.8km/l 더 좋은 연비 효율을 가지고 있다.

▶ 연료탱크용량 : 42L
▶ 총 가능거리 : 886.2
▶ 가격 : 2346 ~ 2892만 원
▶ 출력 : 141hp/105hp/32kw 합산/엔진/모터

2위는 국민 자동차라고 불리는 현대 아반떼다.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2009년에 LPG+가솔린 하이브리드로 출시된 적이 있다. 이후 2020년에 CN7 모델이 출시되면서 가솔린 하이브리드가 출시되었다.

준중형 세단으로 분류되는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배기량 1600cc에 복합 연비는 21.1km/l로 니로보다 약 0.3km/l를 앞선다.

▶ 연료탱크 용량 : 50L
▶ 총 주행가능거리 : 955 km
▶ 가격 : 2777 ~ 3384만 원
▶ 출력 : 195hp/152hp/38.6kw 합산/엔진/모터

대망의 1위는 기아자동차 K5 하이브리드와 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중형차 부문에서 국민차로 불리는 두 모델이다. 두 차량의 배기량은 모두 K8보다 더 높은 2000cc 배기량인데 비해 연비는 19.1 ~ 20.1 km/l로 더 좋다.

국내 자동차 브랜드들은 인기 차종을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계속해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때문에 앞으로도 하이브리드차 판매 질주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주유소 들어가기가 망설여지는 고유가 시대, 자동차를 구매하려 한다면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정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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