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SNS에 셀토스가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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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현재, 소형 SUV 중에 가장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는 것은 단연 기아의 셀토스다. 2021년 상반기부터 꾸준히 판매량이 올라가고 있던 셀토스는 2022년에도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경쟁사의 동급 차량들과 1.5배 이상의 판매량 차이를 보이며 선전 중인 셀토스는 기아의 공식 SNS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기아에서 생산하는 소형 SUV는 셀토스, 니로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유독 셀토스가 돋보이는 판매량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셀토스는 2019년에 기아에서 출시한 소형 SUV다. 당시 한국에서 카렌스의 상품 포지션을 계승하는 차량으로 알려져, 많은 기대를 모았었다. 한때 언론이나 커뮤니티에서는 ‘터스커’, ‘트레이저’, ‘트레일스터’ 등의 이름으로 혼용되어 알려졌는데, 2019년 5월 기아에서 ‘셀토스’라는 이름으로 확정하여 판매하기 시작했다.

셀토스(SELTOS)라는 차의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 나온 헤라클레스의 아들인 ‘켈토스(CELTOS)’와 빠른 것을 뜻하는 스피디(SPEEDY)’의 합성어다. 도전적이고 용맹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지은 이름이다.

원래는 인도 시장의 전략 차종으로 개발되었지만, 현재 유럽 일부, 파키스탄 및 기아자 진출하지 않은 국가들을 제외한 거의 모든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기아가 인도에 진출할 때 가져간 첫 번째 모델이며, 인도의 아난타푸르 공장에서 생산해 타 개발도상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2022년 7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뉴 셀토스의 실차가 공개되었다. 그리고 7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전후면부 디자인은 기존에서 확 바뀌지는 않았다. 셀토스 엠블럼도 카렌스, 카니발과 같은 로고 타입으로 변경되었다.

실내는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10.25인치 계기판과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하나로 이어졌다. 기어봉도 다이얼식 기어로 바뀌었다. 기존 내수형 모델에는 적용되지 않았던 어라운드 뷰 모니터 기능이 새롭게 적용되었다.

제원의 경우 전장이 15mm 늘어 4,390mm가 되었고 전폭, 전고 휠베이스 수치는 이전 모델과 동일하다. 파워트레인도 1.6T 가솔린 엔진+8단 자동변속기와 누우 2.0L 앳킨슨 사이클 자연흡기 가솔린 MPI 엔진+IVT 2종류로 나온다.

외관은 다크 메탈 라디에이터 그릴, 어퍼 및 로어 가니쉬, 헤드램프 어퍼 가니쉬, 프론트 및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 18인치 블랙 알로이 휠, 블랙아웃사이드 미러로 포인트를 주고, 인테리어 색상으로 미드나잇 그린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그래비티 사양도 운영된다.

그 외에도 서라운드 뷰 및 후측방 모니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또한 애프터 블로우, 운전석 메모리 시트,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 C 타입 USB 충전 단자 등 탑승객 편의 사양이 추가적으로 적용되어 기존 셀토스와의 차이를 보였다.

현재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의 생산과 판매에 신경을 쓰고 있는 상황이지만, 실제 소비자의 입장에서 전기차는 익숙하지도 않고, 막상 비싸서 구입을 결정하기도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히 큰 사이즈의 가솔린 차량을 판매해야 하는데, 셀토스는 거기에 딱 맞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디젤 차량의 사용을 감소시키고 있는 상황인데, 뉴 셀토스는 이에 맞춰 과감하게 디젤 모델을 생산하지 않았다. 그래서 가솔린 모델에만 집중한 뉴 셀토스를 만들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소비자들은 “이전 방식보다 나은 듯”, “역시 기아가 차를 잘 만드는 듯”,”기아차 진짜 디자인 미쳤다!”,”페이스리프트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업그레이드가 많아서 좋아요!!” 등의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아 셀토스는 국내 소형 SUV의 시장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기세로 뉴 셀토스 까지 출범시켰다. 이에 적극적인 홍보와 감성 돋는 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다가가고 있다. 특히 2030과 여성 운전자들까지 노리고 있는 이번 뉴 셀토스의 2022년 연말 성과가 기다려지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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