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시켜 버린다”…’만삭’ 김영희에게 도 넘은 댓글 단 악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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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가 악성 댓글을 박제했습니다.

23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계정을 태그한 뒤, 악플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악플이 게재된 게시글은 김영희가 초음파 영상을 공개한 영상이었죠.

당시 김영희는 “눈을 꿈뻑꿈뻑. 오늘은 병원 가서 출산일 확인하고 왔어요.

요즘 들어 눈에 보이게 태동하는 힐튼이 배가 하루종일 꿀렁꿀렁. 다들 얼마 안 남았다 하시는데 시간이 너무 안 가는 느낌”이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에 악플러는 “낙태시켜 버린다. 유산될래?”라는 심각한 수준의 댓글을 남겨 충격을 안겼습니다.

김영희는 이를 캡처해 올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박제한 것인데요.

또한 김영희는 해당 댓글에 “와 이건 신고할게요. 변호사한테 넘겼어요”라고 답을 남겼습니다.

팬들은 사이다라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김영희를 걱정했는데요.

앞서 김영희는 지난 16일 KBS 2TV ‘오케이? 오케이!’에서 악성 DM 내용을 회상하며 눈물을 쏟기도 했습니다.

그는 “물론 저 때문에 상처받은 분들도 굉장히 많지만 저도 상처를 받아왔던 것 같다 조금씩”이라며 “최근에 받은 DM도 ‘저 같은 사람은 행복하게 살면 안 된다’ 이런 얘기였다”라고 얘기하며 눈시울이 붉어져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습니다.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출산 예정일은 9월 8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김영희 SNS, KBS 2TV ‘오케이?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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