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도 케어 못하면서 둘째 갖겠다는 이다솜·김정주에 시부모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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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2’ 최초로 ‘돌싱부부’가 소개됐습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에서는 고3에 엄마가 된 이다솜, 김정주 부부가 출연했는데요.

앞선 5월 법적 부부가 됐다는 두 사람은 이다솜이 낳은 9살 아들 시온이와 새 가정을 꾸려 살아가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양송이 버섯 재배를 하는 김정주는 새벽 6시부터 일어나 홀로 일터로 향했씁니다. 같은 시각, 시온이도 일어나 혼자 양치질을 하고 옷을 챙겨 입는 등 등교 준비를 했는데요. 하지만 이다솜은 침대에 누워 입으로만 아들의 등교를 도왔죠.

잠시 후 김정주가 집으로 돌아와 아들의 아침밥을 챙겼는데요. 김정주는 “오전 10시까지 농장으로 와서 일을 거들어 달라”고 부탁했지만 이다솜은 오후 3시가 되도록 농장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김정주는 다시 집으로 가 아내를 깨워서 농장으로 데리고 왔는데요.

이다솜은 농장에서 뿐만 아니라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차 안에서도 잠만 잤습니다. 그런 아내의 모습에 김정주는 결국 폭발했는데요.

사실 이다솜은 산후우울증으로 정신과 약을 6~7년째 복용 중이었죠. 이에 김정주는 “부모님이 (그런 사정을 모르셔서) 당신이 너무 게으른 것 같다고 헤어지라고도 하셨다”고 털어놨는데요. 이다솜은 “웬만하면 (약) 안 먹을 수 있게 노력해볼게”라고 다짐했고, 김정주도 “뭐든 도와줄게”라고 약속했습니다.

다음 날, 이들 부부는 2세 계획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는데요. 임신을 위한 검사를 받은 뒤 의사와 상담했죠.

의사는 “이다솜이 수면제 성분의 약을 6~7개 먹고 있는데, 이 약들을 다 먹으면서 임신 유지가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김정주에 대해서는 “정자 활동성이 현저히 적고, 마릿수도 적다”고 진단했는데요. 충격적인 결과에 두 사람은 약을 끊고, 운동으로 건강을 회복해보자고 의기투합했습니다.

이후 이다솜은 김정주의 원기 회복을 위해 손수 장어탕을 만들었는데요. 남편과 아들은 “맛있다”, “입에서 녹는다”며 감탄했죠. 

저녁 식사 후, 이다솜-김정주 부부는 장어탕을 싸 들고 시댁을 방문했는데요. 이다솜은 시부모에게 장어탕을 만들게 된 이유를 털어놨습니다.

그러자 시부모는 “(시온이) 시간 되면 같이 놀게 데리고 와”라며 마음을 활짝 열었는데요. 이어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조언했죠.

이에 이다솜은 “앞으로 일찍 일어나고, 일도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영상출처=고딩엄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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