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남편, 3년 전 ‘테라’ 수억 투자+긍정 평가한 美 헤지펀드 대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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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의 남편 이준효 씨가 3년 전 암호화폐 ‘테라’에 투자했던 미국 헤지펀드 한국 지사장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머니투데이는 24일 한국 스타트업 투자 데이터베이스(theVE)에 말을 인용해 미국 헤지펀드 율리시스 캐피털이 지난 2019년 테라폼랩스에 수억 원을 투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씨는 당시 율리시스 캐피털 한국지사장으로 직함은 ‘이사’였는데요.

율리시스 캐피털의 투자는 테라폼랩스가 아닌 별도 투자전용 법인 ‘테라핀테크’로 진행됐습니다. 테라핀테크가 모금한 투자금은 10개 기관, 320억 원 규모였는데요. 율리시스 캐피털도 포함돼 있었죠.

율리시스 캐피털이 투자했던 지난 2019년은 권도형·신현성 테라폼랩스 공동대표가 기관투자자들을 끌어 모이던 시기인데요. theVC에 따르면 율리시스 캐피털은 아직 투자회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 금액도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죠.

당시 이 씨는 언론 인터뷰 등에서 테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는데요.

그는 “회사 1호 블록체인 투자”를 직접 홍보하며, “테라 블록체인 기술은 국내 각편결제 앱에 이미 접목돼 있다. 벌써 10만 유저를 모으는 등 블록체인 기반 테라의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에서 검증된 것이라고 생각된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테라가 아시아 전역에 빠르게 사업이 확정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는데요.

이 씨는 현재 율리시스 캐피털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데요. 테라 외에도 다양한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 등에 투자를 집행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준효 씨는 손 전 국가대표보다 9살 연상으로, 2022년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한 뒤 지난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사진출처=손연재 SNS, 아이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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