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테슬라, 구글, 코카콜라, P&G가 성장주와 가치주가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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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던 성장주, 가치주 개념

주식 종목을 분류할 때 사람들은 성장주, 가치주로 나뉘어 생각한다.

✔ 성장주 : 미래에 돈을 많이 벌어서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
✔ 가치주 : 기업의 가치가 낮게 평가되어서 주가도 낮은 기업

그래서 보통 애플, 테슬라, 구굴은 성장주로, 코카콜라와 프록터앤드갬블 등의 기업은 가치주로 분류한다.

그러나 이러한 논리는 틀렸다.


테슬라가 성장주가 아닐 수도, 코카콜라가 가치주가 아닐 수도 있다!

미래만 보고 현재의 주가를 정당화하는 주식이 성장주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그저 향후 2~3년 기업이 돈을 많이 벌 수 있으면 시장이 성장주로 믿어주는 것일 뿐이다. 그래서 성장주의 판단 여부는 미래의 성장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종목이든 미래를 중요하게 본다. 미래에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하지 않는 기업은 없기 때문이다. 즉, 성장주와 가치주의 구분은 영원하지도 않고 절대적이지도 않다.

기업이 돈을 많이 벌어서 기대감이 커지면 성장주이며 기업의 이익이 멈추면 가치주, 가치주는 경기민감주와 경기방어주로 나뉠 뿐 다른 개념은 없다.

결론적으로 성장주, 가치주 어떤 방식으로 투자해도 상관없다. 미래에 수익률을 더 많이 주는 쪽이 어느 것인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법은 있다.

성장주는 많은 사람이 미래를 설명한다고 믿는 지표를 봐야 한다.

이를테면 전기차 기업은 침투율, 바이오 기업은 시장규모, 플랫폼 기업은 가입자나 활성 사용자 수를 보고 투자하면 된다.

가치주로 분류되는 경기민감주는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는 기업을 뜻한다. 이러한 경기민감주는 고 PER 매수하고 저 PER에 매도하는 전략을 사용하면 된다.

✔ 주가수익비율(PER) : 주가가 비싼지 싼지 알 수 있는 지표

경기민감업종은 경기가 좋아지는 시점에 실적이 빠르게 개선된다. 이 시기에는 주가가 올라가는 흐름이 이익의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기업들의 PER는 낮아지게 된다. 그러므로 경기민감주의 PER가 낮아지면 매수할 것이 아니라 이익의 정점에 가깝다고 판단하고 매도해야 한다.

가치주로 분류되는 경기방어주는 경기 변동에 영향을 덜 받는 기업을 뜻한다. 경기방어주는 SWAN(Sleep Well at Night) 전략을 사용하면 된다. SWAN 전략은 아래 5가지 조건에 부합하는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키는 전략이다.

①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고 경제적 해자가 있는가?
② 우월한 수익성과 효율적인 생산을 하는가?
③ 강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가?
④ 투명한 회계를 하고 있는가?
⑤ 경영진 및 문화가 좋은가?

실제로 지난 40년간 SWAN 전략의 누적 연평균 수익률을 계산해 보면 15%가 넘게 나왔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미국 S&P 500 지수와 비교해도 괜찮은 수익률이다. 게다가 투자원금을 1억원으로 가정하면 매주 약 3만원 ~ 20만 원의 배당금이 들어오니 주가가 떨어져도 마음이 편하다.

SWAN 전략은 이름 그대로 밤에 편하게 잘 수 있는 전략인 것이다.

기업은 계속해서 변화하기에 성장주와 가치주에 딱 맞아떨어지는 투자법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에서 언급한 각각의 투자법을 잘 활용한다면 주식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분명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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