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즐겨합니다” 다소 난감한 박희순의 ‘왓츠 인 마이 백'(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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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희순이 약 관련 발언으로 웃픈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3일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희순의 ‘왓츠 인 마이 백’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영상 속 박희순은 탄탄한 소재의 메신저백을 들고 카메라 앞에 앉았는데요.

그는 “이거는 와이프가 사준 가방이다. 많이 넣고 다니기 좋다”며 깨알 자랑했습니다.

박희순의 가방에는 각종 대본을 비롯해 아이패드, 마스크, 모자, 보조 배터리 등이 들어 있었는데요.

이중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흰색 약통. 그는 “밀크씨슬, 프로폴리스, 카베진 등 각종 약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작진이 “하루에 다 드시는 약이냐”고 묻자 “그렇다. 약을 즐겨 한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국내에선 최근 5년 간 학생 및 회사원 마약사범 비율이 크게 늘었습니다. 일상 곳곳에 마약이 파고들어 우려가 나오는 상황.

수사당국에 따르면 마약사범은 지난 2012년 9,200여 명에서 2020년 1만 8,000여 명으로 9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는데요.

워낙 마약 관련 사건 사고가 많았던 터라 “순간 식겁했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앞에 비타민이라고 꼭 얘기를 하셔야”, “젠틀하게 말해서 더 웃김”, “나 얼마 전에 박희순 드라마에서 마약 거래하는 거 본 거 같아” 등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편 박희순은 지난 2015년 동료 배우 박예진과 결혼했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 네임’, ‘모범가족’ 등에 출연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진출처=솔트엔터테인먼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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