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여자 동기, 제 남친이 립밤 바를 때마다 꼭 빌려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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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동기가 남자친구가 립밤을 바르려고 꺼낼 때마다 빼앗아 바른다며, 고민하는 여자친구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19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에서 영원한 논쟁거리인 ‘남사친과 여사친’에 대해 다루어졌는데요.

A씨의 남친은 입술이 잘 터져서 립밤을 항상 챙겨 다닌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남친이 립밤을 바르려고 꺼낼 때마다, 여자 대학 동기가 꼭 “나도 립밤 좀~”이라며 빼앗아 바른다는 것.

남친의 립밤을 빼앗아 바르는 동기의 행동이 싫었던 A씨는 자신 역시 립밤을 준비했다고 하죠.

그는 “제가 립밤을 들고 다녀봤는데 제가 바를 땐 빌려달란 말을 안 하더라”라며 말했습니다.

이에 A씨가 동기에게 “내 거 써”라며 립밤을 권유하기도 했지만, 동기는 “나는 OO이 거가 더 좋더라” 하면서 남친 걸 뺏어 쓴다는 것이었죠.

비비는 사연을 듣자마자 “아이 썅X이네”라며 돌직구를 날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코드쿤스트가 “여우끼가 있네”라고 말하자, 김이나와 비비는 “여우라는 말도 아깝지”라고 말했는데요.

“그럼 이런 경우는 이 남자친구가 마음에 드는 거냐?”고 묻는 코드쿤스트에 김이나는 “오히려 여자친구가 타깃이다. 약 오르라고. 그리고 남자친구한테 약간 마음도 있는 거야”라고 주장했습니다.

코드 쿤스트는 “그냥 줘버린다”며 여자 동기에게 줄 전용 립밤을 갖고 다니라고 조언했는데요.

김이나는 준다고 해도 저 여자 동기는 잃어버리고 올 것이라고 단언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치사하게 핫소스 같은 것을 발라버린다. 이거 써 XX야”라고 말해 또다시 웃음을 안겼습니다.

해당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영상 출처=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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