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에 남는 기억으로…” 발달장애 아들과 美여행 떠한 권오중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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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부부가 발달장애 아들과 미국 여행을 떠났습니다.

최근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을 데리고 다니는 여행은 오르고 오르고 또 오르는 끝없는 기도 같은 거다. 우리 가족에게는 특히”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이번 여행 절대 끝이 아니지만, 하지만 순간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매초마다 매 걸음마다 오르고 오르고 또 올랐다”고 했죠.

그는 “넘어지더라도 온 심장이 타들어 가는 듯한 더위와 고통이 따르더라도..아들에게 또 우리 가족 모두에게”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어 “심장에 남는 기억으로 먼 훗날 그런 엄마 아빠로 기억해 주기를 바라며 아들에게 보낸다”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권오중, 엄윤경 부부와 하나뿐인 아들이 행복한 미국 여행을 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두 사람은 아들을 재촉하지 않고 끝까지 기다리고 배려하면서 여행하는 모습이었죠.

세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는데요.

한편 권오중은 지난 1996년 아내 엄윤경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는데요.

권오중은 MBC ‘궁민남편’을 통해 아들의 발달장애를 고백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엄윤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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