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가관이네” 중딩엄마 다음은 꼰대남편(고딩엄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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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대체 방송 취지가 뭘까?”

‘중딩엄마’ 사연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고딩엄빠2’가 이번엔 13살 연상 ‘꼰대남편’ 출연을 예고했습니다.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 측은 25일 네이버TV 등을 통해 다음 주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고딩엄빠 가족은 무려 1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가정을 꾸린 장소희(25) 씨와 차상민(38) 씨.

두 사람은 과거 19살이었던 장 씨의 임신 및 출산으로 부부가 됐는데요. 어느덧 결혼 6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들의 일상은 극과 극. 소파에 누워 여유롭게 휴대폰을 보던 남편은 어린 아내에게 각종 집안일을 하도록 명령했는데요.

심지어 아이가 어지른 장난감을 발로 툭툭 치고는 “야 이것도 치워”라고 말해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제작진은 ‘꼰대’, ‘최고의 잔소리 빌런’ 등 자막으로 차 씨의 태도를 꼬집었는데요.

급기야 하하는 “야 빨래는 했냐. 빨래 세탁기가 하지 네가 하는 거 아니잖아”라는 차 씨의 막말에 “넌 (뭐하냐)”고 버럭했습니다.

이어진 자료화면에는 장 씨가 진지한 표정으로 “오빠 우리 이대로는 안 될 것 같다. 생각해봤는데”라고 털어놨는데요.

시청자들 사이에선 벌써부터 우려가 나오는 상황. 자극적인 상황을 강조함으로써 모두에게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린 부부의 사연과 함께 공개되는 자녀들이 제일 큰 문제. 아이들과 그 주변인에게 부모 사정이 낱낱이 공개되는 셈이어서 학교 생활 등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는데요.

‘고딩엄빠2’ 제작진이 출연자 갈등으로 인한 화제성을 이용한다는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앞서 지난 16일 방송된 ‘고딩엄빠2’에서는 16세에 첫 아이를 낳은 중딩엄마가 출연했는데요. 네 남매 친부가 세 명이라고 밝혀 충격을 줬습니다.

또 첫째가 보는 가운데 둘째를 집 화장실에서 출산했다고 고백해 모두의 걱정을 샀습니다.

<사진출처=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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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방송울 제작하는사람들 진짜 어처구니없어요 이 방송으로 얻고자 하는게 도대체 뭔가 이런것을 방송이라고 제작하고 내보내는 그사람들의 정신상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여기에 출연하는 아이들이야 몇푼 돈 집어주는데 현혹해서 출연하겠지요 애당초 정상적인 아이들이라고는 생각안합니다만 부모들도 출연하는데 정말 역겨운 방송 전파료가 아깝다고 당장 폐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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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아이가 시청하다 중학생도 애를낳을수 있냐고 물어보네요 같이보기도뭐하고 안보려해도 여기저기나와서 참으로 난감 그만 나왔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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