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가져도 되니 돌려주세요”…지갑 분실해 애타는 효연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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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지갑을 분실했습니다.

효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갑을 찾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가 가장 아끼는 지갑이라고 밝혔는데요.

효연은 “어디갔니 지갑아. 안에 돈 가져도 되니 지갑만 돌려주세요”라고 애타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 지갑 습득 시 주인을 찾을 수 있는 매뉴얼을 공유했는데요.

효연은 “1. 주운 지갑의 신용카드를 꺼내서 신용카드에 있는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상담원에게 연결합니다. 2. 상담원에게 지갑을 주운 사실과 주운 카드 번호를 불러줍니다. 3. 상담원이 지갑의 주인에게 습득한 사람의 연락처를 알려주게 되고 지갑의 주인에게서 전화 연락이 옵니다”라고 설명했죠.

네티즌들은 “꼭 찾길 바랄게요”, “주운 사람이 이 글 꼭 보길”, “진짜 아끼는 지갑인가봐요. 그 마음 저도 잃어버려 봐서 압니다” 등의 위로를 전했습니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7집 ‘포에버1′(FOREVER1)을 발매, 15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했습니다.

<사진출처=효연 SNS, 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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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갑돌려주면서 사례금 한몫 챙기려는 나쁜 사람들 조심하세요. 저희도 오늘 새벽3시반에 초인종이 울려서 나가보닌까 마스크도 안쓰고 술에 취한 말투로 사례금안주면 지갑안준다고 협박을 하는데 새벽이라 깜짝 놀랬습니다. 남편지갑은 오래되었고 카드도 재발급 받았고 신분증, 명함 그런거 있었는데 10만원에 합으는 했는데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싶네요. 호계동 사는 안양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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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례금 안주면 지갑안준다고 협박하는 근본이 나쁜 인간들 많습니다. 동네주민이여도 짤 없네요. 오늘 새벽3시반에 노마스크에 술취한 목소리로 남편지갑 사례금 안주면 안돌려준다고 큰 목소리로 초인종 누르고 지금 생각해도 깜짝 놀랬네요. 결국 10만원에 합의했는데 아파트동네주민이다며 흥정을 하는 모습이 진짜 개별루다. 부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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