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서 화장실 보다 더러운 곳은…” 승무원이 직접 꼽은 위생 워스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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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없음. [자료사진]

비행기를 탈 때 가장 더러운 곳을 꼽으라면 화장실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아 세균이 더 많은 곳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지난 2일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 플라이트 베이 비가 틱톡에 올린 ‘기내에서 가장 더러운 곳’에서 주장한 내용인데요.

플라이트 베이 비는 기내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기내 좌석 등받이 주머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기내 화장실은 주기적으로 청소를 한다. 하지만 등받이 주머니는 따로 관리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죠.

앞서 또 다른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 캣 카말리나도 기내 좌석 등받이를 가장 더러운 곳으로 꼽은 바 있는데요. 그녀는 이외에도 테이블, 공기 구멍, 기내 안전 수칙 안내문 등이 더럽다고 꼽았죠.

먼저 좌석 뒤 주머니가 더러운 이유는 제대로 청소하지 않는다는 게 이유인데요. 누군가 구토를 하거나 음식을 쏟지 않는 한 쓰레기 넣어둔 걸 치우는 정도라고 설명했죠.

또 테이블도 더러운 곳으로 꼽았는데요. 기내식을 놓거나 하는 도구지만 부모들이 아기의 기저귀를 가는 경우를 많이 봤다고 말했죠.

‘비행기 에어컨’으로 불리는 공기 구멍도 더러운 곳 중 하나인데요. 이곳은 사람들이 자주 만져 조정하거나 하지만 거의 청소를 하지 않는다는 것.

기내안전 수칙 안내문도 비치되어 있을 뿐, 잘 교체되지 않는데요. 승객들이 대부분 만지는 만큼 세균이 많은 가능성이 컸죠.

안전벨트도 같은 이유인데요. 승객 대부분이 많지지만, 교체되거나 자주 닦거나 하진 않는 곳이었습니다.

마지막은 화장실 문이었습니다. 화장실은 청소, 관리가 이뤄지지만 화장실 문은 승객들이 손을 닦지 않고 열거나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었죠.

또 기내에서 신발을 꼭 신고 다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출처=플라이트 베이 비 틱톡,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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