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째 마스크 쓴 남성이 집앞에서 기괴한 춤을 추고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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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측한 마스크를 쓴 남성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6일 해외매체 저널브레이크(Journalbreak) 등에 따르면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네티즌 A 씨는 9개월째 마스크를 쓴 남성의 의미 모를 행동에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남성은 영화 ‘할로윈’의 가면을 쓰고 있었는데요.

A 씨가 올린 영상에는 집앞 복도에 한 남성이 마스크를 쓰고 등장합니다. 그는 손으로 엑스(X)자를 표시하며 춤을 추는데요. 불이 켜져도 아랑곳 않고 움직입니다. 다시 불이 꺼지자 감시 카메라 앞으로 다가와 위협하는 듯한 제스춰를 취하죠.

그는 만족한 듯 카메라를 응시하며 돌아섭니다. 다시 카메라를 보며 총을 쏘는 것처럼 손을 내밀고 가죠.

A 씨는 마스크를 쓴 남성의 정체가 이웃이라고 밝혔는데요. 감시 카메라에 다가온 얼굴을 보고 뒤늦게 알게 된 거였죠.

그녀는 이 남성과 말을 몇 마디 나눠본 게 전부라고 설명했는데요. 기이한 행동은 9개월째 계속됐습니다. 가끔 ‘할로윈’ OST를 틀고 춤을 추기도 했죠.

심지어 경찰에 신고하자 현관문에 ‘X’ 표시를 새기기도 했는데요. 이외 폭력적인 행동을 하진 않았습니다. 경찰은 상황을 알고 있지만 별다른 조치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출처=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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