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신 거꾸로 신었던 전 여친, 제대하니까 연락하더니.. “추추는 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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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취했는데 그냥 네 생각이 나서 연락해봤어”

28일 유튜브 ‘JTBC 마녀사냥 :: green light’ 채널에는 ‘마녀사냥 2022’ 4화 하이라이트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전역 후 복학한 한 대학생의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A씨는 “저는 요즘 싱숭생숭한 캠퍼스 라이프를 보내고 있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그 이유는 2년 전 제가 군대에 있을 때 그것도 가장 힘들다는 이등병 시절에 고무신을 거꾸로 신은 전 여친 때문”이라고 밝혔는데요.

그는 “헤어지고 나서 2년 동안 연락 한 통 없던 그녀가 최근에 제가 복학한 후로부터 자꾸 연락을 해온다”며 “그것도 항상 야심한 시각에 톡을 보내온다”고 털어놨습니다.

한 번은 “나 좀 취했는데 그냥 네 생각이 나서 연락해봤어”라고 했다는데요.

A씨는 “다음 날 제대로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서 대화를 이어 나가려고 하면 항상 돌아오는 것은 ‘ㅋㅋ’ 같은 대충 대답 아니면 읽씹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또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고 “추추는 잘 있어?”라고 물었다는데요.

A씨는 “조금 부끄럽지만 ‘추추’는 예전에 그녀가 저의 분신을 부르는 애칭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보자마자 순간 머리가 띵해지며 이 톡에는 도대체 무슨 뜻이 담겨있는 것인지 궁금해졌다”고 고민을 털어놨는데요.

사연을 접한 MC, 게스트 모두 그란라이트를 꺼버렸습니다.

가수 하니는 ‘추추’ 이야기가 나온 순간 재회 시그널로 볼 수 없다고 말했는데요.

가수 한해 역시 “전 여친이 되게 답답했던 것 같다. 애초에 잠자리를 원한다는 어필이었는데 남자가 의도를 못 알아차리니까 노골적으로 ‘추추’ 얘기를 꺼낸 것 같다” 의견을 전했습니다.

<사진·영상출처=마녀사냥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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