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신혼집 구하는 예비 부부…”9억 7,000만 원? 완전 싸네”(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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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소재 신혼집을 구하는 예비 부부 사연을 두고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TV ‘구해줘! 홈즈’에는 오는 10월 결혼 예정인 커플이 의뢰인으로 출연했습니다.

이들은 서울 마포구, 용산구에 있는 신축급 아파트 매물을 찾고 있었는데요. 대출을 포함해 최대 15억 원 예산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복팀과 덕팀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아파트, 주상복합 등을 소개했는데요. 서울 망원동의 4년차 브랜드 아파트가 12억 6,000만 원이라는 말에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급기야 합정 인근 다세대 주택 매매가가 9억 7,000만 원이라고 하자 단체로 어깨춤을 췄는데요.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거의 10억 원인데 저렇게까지 싸다고 할 일이냐”, “월급쟁이가 평생 벌어도 모으기 힘든 수준”, “평범한 직장인들이던데 저 나이에 10억 넘게 모았다니” 등 부정적인 반응이 나왔습니다.

한 네티즌은 “15억 넘는 신혼집을 구하는 예비 부부가 몇 명이나 되겠나”라며 “제작진과 출연진들은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는데요.

일각에서는 의뢰인들이 부모에게 막대한 현금 지원을 받았을 거라는 추측도 제기됐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자식에게 10억 증여하면 증여세만 2억이 넘는다”면서 “평범한 직장인이 단기간에 2억 모으는 것도 힘들 것”이라고 일갈했습니다.

<사진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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